"골목길 보행권 수준이 선진국 가르는 척도"
[집 앞부터 괴로운 유모차③]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인터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2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2010년 38%)가 보행자, 즉 길을 걸어가다가 죽습니다. 네덜란드는 11%(2010년), 미국은 12%(2009년)니까 거의 네 배 가깝거든요. 우리 운전자들과 도로 시스템이 얼마나 보행권을 배려하지 않는지가 나타나는 건데, 이것이 보행권 수준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죠."
#보행권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집 앞부터 괴로운 유모차③]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인터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2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2010년 38%)가 보행자, 즉 길을 걸어가다가 죽습니다. 네덜란드는 11%(2010년), 미국은 12%(2009년)니까 거의 네 배 가깝거든요. 우리 운전자들과 도로 시스템이 얼마나 보행권을 배려하지 않는지가 나타나는 건데, 이것이 보행권 수준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죠."
#보행권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Ibabynews
“골목길 보행권 수준이 선진국 가르는 척도”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베이비뉴스는 유모차(유아차)를 끌고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집 앞 골목길부터 시...
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pinned «"골목길 보행권 수준이 선진국 가르는 척도" [집 앞부터 괴로운 유모차③]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인터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2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2010년 38%)가 보행자, 즉 길을 걸어가다가 죽습니다. 네덜란드는 11%(2010년), 미국은 12%(2009년)니까 거의 네 배 가깝거든요. 우리 운전자들과 도로 시스템이 얼마나 보행권을…»
정치하는엄마들과 어린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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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광주] 김낙곤의 시사본색
https://www.kjmbc.co.kr/node/305155
#유치원3법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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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광주] 김낙곤의 시사본색
https://www.kjmbc.co.kr/node/305155
#유치원3법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정치하는엄마들
광주문화방송
2019년 12월 15일 김낙곤의 시사본색 다시보기
[이탄희의 공감(公感)] 한국 사람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사망한 노동자 한명당 벌금 평균 액수가 450만원이라고 한다. 어떤가. 이 정도면 두려운가. 벌금이 무서우니 차라리 안전조치를 하겠는가.
영국은 최소액이 약 8억원이다. 한국 노동자 177명이 죽어야 나오는 액수다.
...
최근 민식이법이 제정됐다. 그 과정에서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비용 등이 논란거리가 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비용을 따지기 전에 더 중요한 문제를 먼저 논했으면 한다. 과연 우리 아이들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산재로 사라지는 노동자의 목숨값은 또 얼마인가. 여성과 노인과 빈민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우리의 법은 한국 사람의 목숨값을 얼마로 보고 있는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0889.html
사망한 노동자 한명당 벌금 평균 액수가 450만원이라고 한다. 어떤가. 이 정도면 두려운가. 벌금이 무서우니 차라리 안전조치를 하겠는가.
영국은 최소액이 약 8억원이다. 한국 노동자 177명이 죽어야 나오는 액수다.
...
최근 민식이법이 제정됐다. 그 과정에서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비용 등이 논란거리가 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비용을 따지기 전에 더 중요한 문제를 먼저 논했으면 한다. 과연 우리 아이들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산재로 사라지는 노동자의 목숨값은 또 얼마인가. 여성과 노인과 빈민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우리의 법은 한국 사람의 목숨값을 얼마로 보고 있는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0889.html
www.hani.co.kr
[이탄희의 공감(公感)] 한국 사람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10일 오후 고 김용균씨가 일했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사무실에 안전모가 걸려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유치원3법 선처리" 박용진에 "애들 앵벌이?"라는 한국당
로텐더홀 기자회견에 한국당 막말·욕설로 응수... "이인영한테 따져라"
[오마이뉴스 글:유성애, 사진·영상:유성호, 영상:김지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596393
#유치원3법 #자유한국당필리버스터처리하라 #정치하는엄마들
로텐더홀 기자회견에 한국당 막말·욕설로 응수... "이인영한테 따져라"
[오마이뉴스 글:유성애, 사진·영상:유성호, 영상:김지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596393
#유치원3법 #자유한국당필리버스터처리하라 #정치하는엄마들
범죄심리학 교수 이수정이 하고 싶은 말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43538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것이 저에게는 지난 20년 동안 해온 일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시켜준 일이긴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년도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살라는 시사점을 던져주었지요. 두 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여성이 피해자인 살인사건 중 30%가 스토킹을 당하다 살해되기 때문에 ‘스토킹 방지법’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동 유인 방지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 여성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온상이 된 ‘랜덤채팅 앱’을 손보지 않으면 아동 및 청소년 성폭력에서 안전한 나라가 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토킹방지법 #아동유인방지법 #성폭력끝장내자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43538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것이 저에게는 지난 20년 동안 해온 일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시켜준 일이긴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년도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살라는 시사점을 던져주었지요. 두 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여성이 피해자인 살인사건 중 30%가 스토킹을 당하다 살해되기 때문에 ‘스토킹 방지법’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동 유인 방지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 여성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온상이 된 ‘랜덤채팅 앱’을 손보지 않으면 아동 및 청소년 성폭력에서 안전한 나라가 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토킹방지법 #아동유인방지법 #성폭력끝장내자
HARPERSBAZAAR
범죄심리학 교수 이수정이 하고 싶은 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금요일 저녁, 하루를 삼등분으로 나눠 꽉 채운 일주일을 보낸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 교수가 <바자>와의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두통약과 커피를 부탁하고 지체 없이 카메라 앞에 선 그녀를 보고 사진가는 잘 나와야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는 유일한 촬영 대상이라고 했다. 파운드 케이크 한 조각으로 신속하게 저녁을 대신한 이수정 교수는 말했다. “인터뷰 시작하시지요.”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하고 발표한 2019년 ‘올해의 여성 100인’에…
'핀란드에선 34세 여성이 총리하는데, 우리 정치는 왜 세대교체 안 되나?'
[김경래의 최강시사] 191216
https://www.youtube.com/watch?v=nY92bUK_CNQ&feature=youtu.be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활동가
[김경래의 최강시사] 191216
https://www.youtube.com/watch?v=nY92bUK_CNQ&feature=youtu.be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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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의 최강시사] 191216 '핀란드에선 34세 여성이 총리하는데, 우리 정치는 왜 세대교체 안 되나?'
2019년 12월 16일 [김경래의 최강시사]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07:25~09:00 최강인터뷰 with 김두진 연구교수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 연구소), 조성실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전 공동대표) 핀란드에선 34세 여성이 총리하는데, 우리 정치...
‘태호·유찬이법’ 태호 부모의 토로 “여전히 묶여있어요”
[일요신문/기자 설상미]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56#_enliple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일요신문/기자 설상미]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56#_enliple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www.ilyosisa.co.kr
<일요시사> ‘태호·유찬이법’ 태호 부모의 토로 “여전히 묶여있어요” - 일요시사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민식이법’ ‘하준이법’ 등 어린이교통안전법이 최근 겨우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하지만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 ‘해인이법’ 등의 어린이생명법안은 여전히...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05787
정치하는엄마들의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입법 과정이 담겼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05787
정치하는엄마들의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입법 과정이 담겼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Naver
[연합뉴스TV 스페셜] 111회 :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민식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태호 유찬이법, 한음이법.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들이다. 어린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후,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이 국회를 통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 급간식비 활동 본방사수!
급식팀 언니들 출연합니다
[TBS 민생연구소] 2019. 12. 19(목) 18:00
https://youtu.be/S9Icy6_3mzo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급식팀 언니들 출연합니다
[TBS 민생연구소] 2019. 12. 19(목) 18:00
https://youtu.be/S9Icy6_3mzo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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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 모로 123명이 먹는 기적? 어린이 부실급식 실태!! [TV민생연구소/안진걸/곽현화/박철민]
[TV민생연구소] 12월 19일(목) 198회 두부 1모로 123명이 나눠먹는 어린이 부실급식 - 올해 어린이집 급식비 1745원 - 6391원 vs 1745원 부모 사는곳, 직업에 따라 천차만별 - 식재료 빼돌리기, 간식비줄이기 비리 실태 - 문제제기 보육교사 해고와 취업방해 -...
어린이 등하굣길 위험요소 1순위, '뻔뻔한 어른들'
[어린이 교통안전과 카시트 이야기] 신호위반·불법주차·보행자 위협… 스쿨존 운행기
[베이비뉴스/칼럼 전용완]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04
#교통안전 #어린이생명안전법 #모두가엄마다
[어린이 교통안전과 카시트 이야기] 신호위반·불법주차·보행자 위협… 스쿨존 운행기
[베이비뉴스/칼럼 전용완]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04
#교통안전 #어린이생명안전법 #모두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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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굣길 위험요소 1순위, '뻔뻔한 어른들'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나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의 등교와 아직 유치원생인 두 아이의 등원은 제 몫입니다. 아이들 하교·하원은 오후에 아이 엄마가 맡습니다. 아이 셋을 아침마다 자동차 카시트에 태우고...
[급식팀]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증액 자축파티 및 회의
아이들 대환영! 다른 팀 대환영!
때 : 12월 21일(토) 12:00
곳 : 시청역 만복림
http://naver.me/FOiXzPGG
#우리가_우리를_기억하지_않으면_누가_하리
아이들 대환영! 다른 팀 대환영!
때 : 12월 21일(토) 12:00
곳 : 시청역 만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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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_우리를_기억하지_않으면_누가_하리
네이버 플레이스
만복림 : 네이버
리뷰 17
2019 올해의 인물 ‘엄마’
[경향신문/기자 노도현]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12211017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2019 엄마들이 세상을 바꾸다
허술한 사회안전망 때문에 자식을 잃은 엄마들이 나서서 세상의 관심을 촉구했다. 언제쯤 엄마들을 투사로 내몰지 않는 사회가 올 수 있을까.
#정치하는엄마들
[경향신문/기자 노도현]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12211017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2019 엄마들이 세상을 바꾸다
허술한 사회안전망 때문에 자식을 잃은 엄마들이 나서서 세상의 관심을 촉구했다. 언제쯤 엄마들을 투사로 내몰지 않는 사회가 올 수 있을까.
#정치하는엄마들
경향신문
2019 올해의 인물 ‘엄마’
2019 엄마들이 세상을 바꾸다허술한 사회안전망 때문에 자식을 잃은 엄마들이 나서서 세상의 관심을 촉구했...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 달달한 초콜릿에 든 아이들의 피땀..인권단체 고발 충격
영국 가디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한 인권단체는 이탈리아 식품회사인 페레로에서 제조하는 고급 초콜릿 페레로 로쉐에 터키의 어린이들의 불법 노동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초콜릿 시장에서 3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페레로 로쉐의 원재료 중 하나는 헤이즐넛이다. 페레로 측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헤이즐넛의 약 30%를 터키에서 사들이고 있다.
첫 번째 문제는 터키의 헤이즐넛 공장 상당수가 불법으로 아동의 노동을 착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터키 정부의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 전역의 공장이나 농장에서 불법으로 노동에 고용되는 어린이는 90만 명에 달하며, 이중 1만 3000명 가량은 6~14세의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에 본사를 둔 어린이 인권을 위한 단체(Centre for Child Rights)에 따르면, 페레로 로쉐 등으로부터 헤이즐넛 주문량이 증가하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즌에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다. 일종의 ‘근로 시즌’을 맞아 학업보다는 불법 노동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페레로 측이 과연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어린이 인권을 위한 단체 측은 페레로가 터키의 헤이즐넛 생산 농업계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어린이 불법 노동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향후 헤이즐넛 생산에 어린이 노동이 포함되지 않도록 신경쓰겠다는 약속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s://news.v.daum.net/v/20191221115103335
영국 가디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한 인권단체는 이탈리아 식품회사인 페레로에서 제조하는 고급 초콜릿 페레로 로쉐에 터키의 어린이들의 불법 노동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초콜릿 시장에서 3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페레로 로쉐의 원재료 중 하나는 헤이즐넛이다. 페레로 측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헤이즐넛의 약 30%를 터키에서 사들이고 있다.
첫 번째 문제는 터키의 헤이즐넛 공장 상당수가 불법으로 아동의 노동을 착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터키 정부의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 전역의 공장이나 농장에서 불법으로 노동에 고용되는 어린이는 90만 명에 달하며, 이중 1만 3000명 가량은 6~14세의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에 본사를 둔 어린이 인권을 위한 단체(Centre for Child Rights)에 따르면, 페레로 로쉐 등으로부터 헤이즐넛 주문량이 증가하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즌에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다. 일종의 ‘근로 시즌’을 맞아 학업보다는 불법 노동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페레로 측이 과연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어린이 인권을 위한 단체 측은 페레로가 터키의 헤이즐넛 생산 농업계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어린이 불법 노동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향후 헤이즐넛 생산에 어린이 노동이 포함되지 않도록 신경쓰겠다는 약속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s://news.v.daum.net/v/20191221115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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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콜릿에 든 아이들의 피땀..인권단체 고발 충격
[서울신문 나우뉴스]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 특별한 시즌에는 더욱 사랑받는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이 어린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과 피땀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한 인권단체는 이탈리아 식품회사인 페레로에서 제조하는 고급 초콜릿 페레로 로쉐에 터키의 어린이들의 불법 노동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