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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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장내자!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

일시_ 2020년 3월 26일(목) 오후 2시
장소_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순서
1.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과 유형 분석_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2. 텔레그램 성착취 피해자 및 삭제 지원의 과제_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3. 디지털 성착취 범죄 판례, 해외법을 통해 본 법적 과제_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4.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방향

주최: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문의: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02-312-8297)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참여는 받지 않습니다.
당일 온라인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경기도 제안숙성 참여단 모집 공고문>

도민이 제출한 정책 아이디어가 중장기적 검토, 현행 법제도 취지에 위배, 효과성 미흡 등의 이유로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안자, 도의원, 전문가, 일반인, 공무원이 함께하는 ‘경기도 제안숙성 참여단’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0. 3. 9.
경 기 도 지 사

1. 모집기간 : 2020. 3. 9. ~ 2020. 3. 31.(23일간)

2. 모집분야 : 10개 분야 250명 내외

3. 자격조건
- (전문가, 50명) : 경기도에 주민등록,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전문가*
* 전문가 : 해당 분야 석사이상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5년 이상 업무경험 및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청소년 상담 및 인적자원개발 컨설팅 분야 경력자
- (도민, 200명) :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경기도에 주민등록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자

4. 주요활동 및 지원사항
- 주요활동 : 불채택 제안에 대한 아이디어 첨삭 및 온‧오프라인 토론 참여
- 지원사항 : 제안심사 숙성에 따른 심사수당 및 토론회 참석수당 지급

5. 활동기간 : 위촉일로부터 1년간

신청은 아래 링크의 첨부파일을 이용하세요.

https://www.gg.go.kr/bbs/boardView.do?bIdx=4071855&bsIdx=469&bcIdx=0&menuId=1547&page=2
n개위 성착취 이제는 끝장내자

[기자회견/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https://youtu.be/iPOMYBNMNDc

일시 : 2020년 3월 26일(목) 오후 2시
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주최 :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문의 : 02-312-8297)

○ 순 서

1.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과 유형 분석
_신성연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

2. 텔레그램 성착취 피해자 및 삭제 지원의 과제
_텔레그램 성착취 피해자 변호인단

3.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국내법 검토와 해외법을 통해 본 법적 과제
_텔레그램 성착취 피해자 변호인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4.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방향
_이하영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활동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 운영단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129개소)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 탁틴내일 / 한국성폭력상담소 / 한국여성민우회 / 한국여성의전화 / 한국여성단체연합

○ 연대단체
김포여성상담센터 / 출판사 봄알람 / 숙명여자대학교 중앙여성학동아리 SFA / 다시함께상담센터 / 군포탁틴내일 /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녹지>> / 익산여성의전화 / 천안여성의전화 /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 오픈페미니즘 / 십대여성인권센터 / 인천여성의전화 / KAIST 여성주의 연구회 마고 / 불꽃페미액션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천주교성폭력상담소 / 광명여성의전화 / 찍는페미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 수원여성의전화(부설 통합상담소) / 김포여성의전화 / 서울YWCA / 정치하는엄마들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또 연기? 온라인 수업?…교육부 '개학 여부' 내주 초 결정

[백운희/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 초등 저학년은 타격이 클 것이다…학습에 대한 흥미도 저해될 것이고,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2384

#정치하는엄마들 #코로나19 #교육이란무엇인가 #백운희활동가
<전문가들 "초기대응~사후처리 과정 알아야 학생 지킬 수 있다">

김정덕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3년 전 수많은 아이가 학교 내에서 겪었던 성폭력 피해를 용기 내 알렸다"며 "하지만 아무도 가해 교사가 어떤 징계를 받았는지, 재발 방지 대책은 마련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사회가 학교 성폭력을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으면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대표는 "심지어 피해 학생도 모르는 사이에 가해 교사가 학교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심적인 고통이 크다"며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설 수 있도록 교육당국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864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서울시교육청 #김정덕활동가
[성명서]

n번방 가담한 교사 직위해제?
조희연 교육감은 가해자 보호 중단하라!
n번방 등 성비위 교사의 파면 약속하라!

△성비위 무관용원칙 주장하면서, n번방 가해자 직위해제 운운한 조희연 교육감 규탄

△국회는 무기징역 추진, 서울시교육청은 n번방 가담자도 조건부 파면? 정신 차려라!

△스쿨미투에서 n번방까지 노골적인 가해자 보호,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감은 없나?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9일 <2020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기본계획>(이하 성평등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시교육청 교직원 중 ‘n번방’가해자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직위해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치권은 성폭력처벌법 개정을 통해 n번방 가담자들을 최고 무기징역으로 처벌하려는 판국이다. 그런 마당에 ‘n번방 가해자 직위해제’를 운운한 조희연 교육감은 n번방 사건의 내용과 위중함을 알고는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 날 발표한 성평등 기본계획에 ‘성비위 무관용원칙’이라고 버젓이 써놓고도 겨우 직위해제라니, ‘교원의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역량강화’하기 전에 교육감 자신의 성평등 의식부터 제고하라!

공무원의 직위해제는 징계 자체도 아니고, 공무원 신분은 당연히 유지되는 조치다. 즉 n번방 가해자를 직위해제 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한다는 망언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어떻게든 구제하여 교단에 남겨두겠다는 대국민선언이나 다름없다! n번방 가해자의 공무원 신분을 굳이 지켜줘야 할 이유가 뭔지 조희연 교육감에게 묻고 싶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스쿨미투 처리결과를 공개하라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과 국민의 알 권리에 반하여 항소한 바 있다. 당초 ‘스쿨미투 처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의문을 불식시키고자 스쿨미투 발생에서 종료 시점까지 모든 과정을 가정통신문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하겠다’던 서울시교육청은 정치하는엄마들의 정보공개청구에 비공개 답변을 내놓았고,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는데도 항소를 감행했다.

조희연 교육감의 말 바꾸기, 뒤통수치기는 이미 도를 넘었다. 스쿨미투 가해자 보호, n번방 가해자 보호에 앞장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학생, 학부모를 위해서인가? 교사를 위해서인가? 왜 극소수의 가해자들을 위해 대다수의 권익을 침해하고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인가?

조희연 교육감은 스쿨미투를 외친 학생들의 호소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
성범죄 가해교사가 어느 학교에 근무하는지도 모르고 학교에 다녀야 하는 학생들,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의 불안함을 헤아리긴 하는가?
n번방 가해자들과 함께 교단에 서야 할 동료 교사들 입장은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이대로 가다간, 서지현 검사의 말대로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지옥에서 살게 될까 섬뜩하다.

이에 정치하는엄마들은 요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n번방 가담한 교직원 파면을 약속하라!
조희연 교육감은 성비위 가해교사 비호를 중단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스쿨미투 항소 취하하라!

2020년 3월 30일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782

#온라인성착취 #n번방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명서]

<공동성명>
서울시교육청은 법원 명령에 따라 스쿨미투 처리결과를 공개하고, 항소를 즉시 취하하라!

△ 조희연 교육감은 들어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개인 164명, 단체 75곳 참여

△ 서울행정법원 “향후 교내성폭력 사건의 고발 및 그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조희연 교육감은 항소하기 전에 판결문은 읽었나?

△ 부산스쿨페미니즘연합,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성평등공동위원회, 유니브페미, 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 청소년 성소수자 연합 회상,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 위티 등 스쿨미투 및 청소년 당사자 단체 참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 대구지부, 전교조 대전지부, 전교조 서울지부, 전교조 여성위원회, 초등성평등연구회 등 교원단체 참여



※ "성범죄 가해교사 징계현황 공개하라!" 서울시교육청 청원하기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8357

※ 스쿨미투 전국지도(전국 100개 학교 스쿨미투 전수조사 결과) 보기
www.politicalmamas.kr/school_me_too

※ 서울시교육청 성평등팀 '가해자 보호 발언' 녹취 파일 듣기 ☞ https://youtu.be/Y1N1BpwadY0


정치하는엄마들은 2019. 3.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교육청에 학생들의 학교 성폭력 고발 이후 사건 처리결과 등을 정보공개청구 했고, 대부분의 교육청들은 중요정보를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그 중 스쿨미투 피해건수가 가장 많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정치하는엄마들은 2019. 5.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2020. 3. 5. 일부승소의 결과를 얻어냈다. ①피해자·가해자의 분리 여부 ②가해 교사의 직위해제 여부 ③징계 처리 결과를 공개하라는 것이다. 다만 가해 교사의 '실명'이 적힌 부분은 공개될 경우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며, 이에 한해 비공개 처분이 적법하다고 했다.

법원은 이 사건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향후 교내성폭력 사건의 고발 및 그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서울시교육청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항소했다.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및 성평등팀이 밝힌 항소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이 정보들이 공개되면 간접적으로나마 가해교사가 추정이 되기 때문에 가해교사가 교단에서 불편을 겪을까 우려된다는 점, 둘째, 이 판결이 확정되어 선례가 되면 다른 교육청들에게 부담이 되어 눈치가 보인다는 점이다. 서울시교육청에게 학생들의 안전은 우선 고려대상이 아닌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위 주장들은 모두 타당하지 않다. 첫째, 판결문에 나와 있듯이 위 정보들은 “교내 성폭력사건의 조사 및 후속조치로서 (중략) 객관적 사실관계를 담고 있을 뿐” 개인정보와 전혀 관계가 없다. 둘째, 교육청들의 감사 및 학교의 처분 내용은 당연히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 그 적절성 여부를 국민이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이며 정보공개제도의 취지다. 교육청, 가해교사, 해당학교가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성폭력 고발한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위험한 학교로 돌아갈 수는 없다.

조희연 교육감은 2018. 11. 8.자 보도자료 “서울시교육청, ‘스쿨미투’ 외침에 응답하다”에서 “무엇보다 스쿨미투 처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의문을 불식시키고자 스쿨미투 발생에서 종료 시점까지 모든 과정을 가정통신문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정확한 안내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하지 않았다.

소송에서 졌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그냥 자신들을 믿어보라고만 한다. 스쿨미투 처리현황은 알 필요가 없다고 한다.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지원청과 학교장 선에서 잘 처리했을 거라 믿는다.”고 한다. 완강히 숨기면서, 믿으라고 말만 하는 자는 가장 믿을 수 없는 자이다. 우리를 믿게 하려면 정보를 공개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의 항소권 행사는 법률상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를 규탄하는 이유는, 정보공개사건은 비공개상태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피해가 더 커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2심, 3심 대법원까지 가면 3년 내지 5년이 그냥 간다. 그 동안 학생들은 어느 학교가 위험한 학교인지 모르는 채로 계속 신학기 입학을 하며 범죄에 노출된다. 대법원 확정 후 회복할 수 없는 이 새로운 손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피해 학생들은 계속 졸업을 하고 증언과 증거는 점점 소실되어 간다. 시간이 지나면 잘못된 스쿨미투 처분을 바로 잡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따라서 서울시교육청은 항소심을 진행하면 안 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서울시교육청은 1심 법원의 명령에 따라 지금 당장 스쿨미투 처리결과를 공개하라!

1. 서울시교육청은 지금 당장 항소심을 취하하라!


2020. 3. 30.

아래 연서명자 일동

[개인] 총 164명(가나다 순)
간민주, 강미정, 강보경, 강영경, 강은주(경기), 강은주(제주), 계희수, 곽지현, 권민경, 권은숙, 권중혁, 김가영, 김다은, 김동조, 김레이, 김모은, 김선실, 김성재, 김세은, 김수정(서울), 김수정(청주), 김숙영, 김슬기, 김영숙, 김예환, 김은경, 김은실, 김은해, 김장회, 김정덕, 김정민, 김정희, 김주현, 김지예, 김지원, 김지현, 김진희(부산), 김진희(인천), 김최지혜, 김태현, 김태훈, 김학실, 김현희, 나영, 나유진, 문경은, 문아영, 민철식, 박경진, 박기빈, 박누리, 박삼현, 박성숙, 박성호, 박소현, 박연주, 박유빈, 박윤준, 박인환, 박채원, 박한희, 박해준, 박효은, 배경희, 서지은, 서진, 서현동, 선지현, 손유정, 송지아, 송지영, 신명호, 심라흔, 심연승, 안유정, 양경희, 양지혜, 양창권, 엄문희, 오민애, 오은선, 오현미, 옥재영, 우정원, 우희정, 윤성현, 윤일순, 이가현, 이갑순, 이구원, 이규란, 이깅국, 이단아, 이동진, 이민자, 이범자, 이병란, 이성우, 이송희, 이수연(서울), 이수연(전북), 이수진, 이시은, 이영주, 이은결, 이인선, 이인재, 이재열, 이정은, 이지순, 이지영(경기), 이지영(충북), 이한이, 이현정, 이희송, 이희영, 임수정, 임영혜, 임윤경, 임윤정, 임혜정, 장소윤, 장윤하, 장하나, 전경민, 전성천, 정다은, 정다혜, 정슬아, 정종배, 정지윤, 정지현, 정진희, 조명국, 조민정, 조보경, 조용환, 조유비, 조진경, 조진희, 조혜진, 주나영, 주종미, 주현지, 채은, 최경숙, 최미랑, 최민석, 최성희, 최수진, 최연석, 최우혁, 최은영, 최이숙, 최현주, 카츠미, 토은, 한경아, 한문순, 한수정, 형미, 황선영, 황영래, 황영지

[단체] 총 75개 단체(가나다 순)
[단체] 총 75개 단체(가나다 순)

FeAc인천페미액션, 가정폭력당사자네트워크 시작, 경기여성단체연합, 노동도시연대,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위원회, 민중당, 부산스쿨페미니즘연합, 사단법인 우리누리평화운동,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성평등공동위원회, 시흥 여성의전화, 유니브페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 성소수자 연합 회상,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 위티, 청주 스쿨미투 생존자 지지모임, 초등성평등연구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페미니-줌(여성주의책읽기모임), 페미당창당준비위원회, 행동하는페미니스트, 스쿨미투대구대책위(대구 여성의전화, 대구지역성교육협의회, 대구청소년페미니스트모임, 민주노총 대구본부 여성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스쿨미투대응대전공동대책위{대전 녹색당, 보슈, 정의당 대전시당, 대전여성단체연합(대전여민회,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실천여성회판, 여성인권티움, 풀뿌리여성마을숲),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교수노조 대전충남지부, 대전YMCA, 대전광역시인권센터, 대전교육연구소, 대전교육희망네트워크, 대전참교육학부모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인권연대, 대전평화여성회, 대전학부모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대전충남지부, 양심과인권-나무, 여성인권티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평등교육실현을위한 대전학부모회), 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여성긴급전화1336대전센터,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대전열린가정폭력상담소, 대전YWCA성·가정폭력상담소, 대전YWCA가족쉼터, 구세군 대전여성의집, 대전 해바라기센터,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 늘해랑, 나는봄쉼터, 느티나무상담소, 대전여성자활지원센터, 구세군 정다운집, 우리청소녀쉼자리, 다누리콜1577-1366대전센터, 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 대전 자모원, 아침뜰)}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서울시교육청 #MeToo #WithYou

http://www.politicalmamas.kr/post/783
더 이상 ‘민식이’를 욕보이지 말아주세요

[특별기고] 김장회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지난 25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단속 카메라와 방지턱 설치를 의무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의무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이름을 딴 법. 하지만 최근 민식이법의 처벌이 과하다는 논란이 다시 한번 일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인 김장회 씨는 지난해 5월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축구클럽 통학차량 사고로 목숨을 잃은 '태호'의 아버지다. 민식이법을 비롯한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입법활동에 앞장섰던 김 씨는 특별기고로 민식이법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06

#어린이생명안전법 #민식이법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김장회활동가
촉구 결의안도 나왔지만… 국회 문턱 못 넘은 '이름'들

[아깝다! 이 법③] 어린이생명안전법안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20대 국회는 역대 국회 중 가장 많은 법안이 쏟아졌다. 1만 6896건 중 국회 문턱을 넘은 법안은 4316건에 불과하다. 5월 29일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20대 국회 회기 종료로 폐기된다. 이대로 폐기되기에는 아까운 여성·아동·보육 관련 법안을 추려 3회에 걸쳐 보도한다. - 기자 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78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기기 지급보다 온라인 수업 지도에 대한 취약계층 우려 커
일부 학부모, 민간 수업 돌봄서비스 고려도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개학을 연기한 것은 옳은 결정이다. 개학의 상징이 자칫 우리 사회가 정상 패턴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까하는 불안이 있었다”며 “학교는 급식 등 모든 것이 집단생활이기 때문에 한 명, 두 명의 확진자만 있어도 수백 명 단위로 자가격리자 규모도 컸을 것이다. 그러다가 학교마다 교과 진도 격차가 생기는 등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온라인 개학은 너무 생소한 개념이라 학부모들의 혼란은 매우 크다”며 “맞벌이 가정들은 민간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돈을 주고 불러서 온라인 수업을 돕게 할지 공부방 같은 곳에서 소규모로 아이들을 모아서 수업을 듣도록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0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코로나19 #교육이란무엇인가 #장하나활동가
가족돌봄휴가 유급 사용, 근로자 26% 불과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긴급돌봄지원금은 연차수당보다 적어서 많은 부모들이 연차를 더 소진하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어서 친척 돌봄과 연차를 먼저 다 쓰고 난 뒤에 정말 최후에 무급휴가를 쓸텐데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을 시행해버리니까 가족돌봄이 많이 무색해진 것 같다”며 “수도권은 확장세가 있어서 더 위험하고 개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돈 문제와 상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01010000488

#정치하는엄마들 #코로나19 #돌봄권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