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논란 이후 추가 제보받아 검찰에 교사 A씨 고발
"성적 욕망 교묘히 표출한 그루밍 성폭력…아동복지법 위반"
https://www.news1.kr/articles/?3933242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모두가엄마다
"성적 욕망 교묘히 표출한 그루밍 성폭력…아동복지법 위반"
https://www.news1.kr/articles/?3933242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모두가엄마다
뉴스1
'팬티 빨래' 숙제 낸 울산교사 "팬티 주제 시 써오라" 시키기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늘 오후 울산의 초등학교 교사 김 모 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284228/N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284228/N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news.ebs.co.kr
EBS뉴스 - '속옷 빨래' 과제 초등교사 형사 고발
[EBS 저녁뉴스]초등학생 제자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시키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울산의 초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오늘 오후 울산
디지털성범죄 조장 우려 ‘안녕 자두야’, 행정지도 결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양육비 현실 왜곡 ‘한 번 다녀왔습니다’도 지적
[베이비뉴스/기자 최규화]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59&fbclid=IwAR0Iz83RK8K9d69gLIiUFnZOIu8vg9cA-00UYgndLW1EMmM8PeTxnjOSa4I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에서 한 여학생을 좋아하는 남학생이 숲속 수풀에서 용변을 보던 여학생의 모습을 우연히 찍게 된 후 이를 빌미로 여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해당 사진을 지니고 있다가 혼자 보는 장면에 대해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
문제가 된 애니메이션은 브라보키즈(4월 6일), 챔프(4월 20일), 대교어린이TV(4월 23일)를 통해 방송됐다.
또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서도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
특히 이혼한 등장인물이 자녀 양육비로 식사비를 결제하는 장면도 지적됐다. “집에서 놀고 먹어도 따박따박 양육비 들어와”, “내가 살게. 나 양육비 받잖아” 등의 대사로, 방송 직후에도 한부모와 양육비에 대한 현실을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 "놀고 먹어도 양육비 들어와" 한부모 두 번 울린 드라마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47)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2부’(3월 12일)에서, 24시 48분경부터 약 30여 분간 생방송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심사 점수를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만 13세의 청소년 출연자를 포함한 7명의 출연자들이 무대에서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점에 대해서도 ‘권고’를 의결했다
#미디어감시 #성평등 #핑크노모어 #아동인권 #양육자인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양육비 현실 왜곡 ‘한 번 다녀왔습니다’도 지적
[베이비뉴스/기자 최규화]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59&fbclid=IwAR0Iz83RK8K9d69gLIiUFnZOIu8vg9cA-00UYgndLW1EMmM8PeTxnjOSa4I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에서 한 여학생을 좋아하는 남학생이 숲속 수풀에서 용변을 보던 여학생의 모습을 우연히 찍게 된 후 이를 빌미로 여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해당 사진을 지니고 있다가 혼자 보는 장면에 대해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
문제가 된 애니메이션은 브라보키즈(4월 6일), 챔프(4월 20일), 대교어린이TV(4월 23일)를 통해 방송됐다.
또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서도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
특히 이혼한 등장인물이 자녀 양육비로 식사비를 결제하는 장면도 지적됐다. “집에서 놀고 먹어도 따박따박 양육비 들어와”, “내가 살게. 나 양육비 받잖아” 등의 대사로, 방송 직후에도 한부모와 양육비에 대한 현실을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 "놀고 먹어도 양육비 들어와" 한부모 두 번 울린 드라마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47)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2부’(3월 12일)에서, 24시 48분경부터 약 30여 분간 생방송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심사 점수를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만 13세의 청소년 출연자를 포함한 7명의 출연자들이 무대에서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점에 대해서도 ‘권고’를 의결했다
#미디어감시 #성평등 #핑크노모어 #아동인권 #양육자인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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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장 우려 ‘안녕 자두야’, 행정지도 결정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디지털성범죄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와 양육비 현실을 왜곡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대해 행정지도를 결정했다.방송통...
고 김민식군 부모, 유튜버 등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민식이법' 관련 논란 조목조목 반박…"나서지 않으면 가짜뉴스 끝없이 퍼질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4182500004
#혐오차별금지 #가짜뉴스대응 #허위사실유포금지 #정치하는엄마들
'민식이법' 관련 논란 조목조목 반박…"나서지 않으면 가짜뉴스 끝없이 퍼질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4182500004
#혐오차별금지 #가짜뉴스대응 #허위사실유포금지 #정치하는엄마들
연합뉴스
고 김민식군 부모, 유튜버 등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 연합뉴스
고 김민식군 부모, 유튜버 등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임성호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5-14 20:53)
이태원에서 교실로.. 코로나는 '약한 고리'를 향한다
이민경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공인노무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18
#돌봄권 #코로나19 #노동권 #건강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활동가
이민경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공인노무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18
#돌봄권 #코로나19 #노동권 #건강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활동가
Ibabynews
이태원에서 교실로… 코로나는 '약한 고리'를 향한다 - 베이비뉴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이미 전국 어린이집 아동 열 명 중 여섯 명에 가까운 57.0%의 인원이 긴급보육을 통해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고 있어, 사실상 어린이집은 정상등원과 유사한 형태로 변칙 운...
"손해배상, 명예훼손 걸린다" 스쿨미투 학생 겁박한 충주여고 교사들
[충북 스쿨미투 잔혹사]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협박,은폐 등 2차가해 난무 충주여고 감사보고서로 본 교사들의 '부끄러운 현주소'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88
#스쿨미투 #충북여중 #2차가해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충북 스쿨미투 잔혹사]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협박,은폐 등 2차가해 난무 충주여고 감사보고서로 본 교사들의 '부끄러운 현주소'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88
#스쿨미투 #충북여중 #2차가해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www.cbinews.co.kr
"손해배상, 명예훼손 걸린다" 스쿨미투 학생 겁박한 충주여고 교사들 - 충북인뉴스
충북여중 성폭력 가해 교사들이 지난 2월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 및 법정구속, 벌금 300만 원과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두 교사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학생들...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아카데미
장하나 활동가 함께 합니다
1강(6/3) 왜 지금 우리는 패미니즘을 말하는가? / 권김현영(여성주의 연구활동가)
2강(6/10) 할 말 하는 언니들이 걸어온 길 /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
3강(6/17) 미디어를 통한 성평등 읽기 / 박정훈(오마이뉴스 기자)
4강(6/24) 우리 삶을 바꾸는 성평등 활동 / 장하나(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5강(7/1) 곁을 바꾸는 페미니즘(양육자를 위한 페미니즘 인식변화) / 이성경(엄마 페미니즘 탐구모임 부너미
대표)
대상. 여성주의에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6/3~7/1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30
장소. 동남권NPO지원센터 (송파구 중대로 215 3층)
수강료. 무료
신청. http://bit.ly/2YYZSH2
문의. 송파시민연대 여성인권모임 “참벗” 박지선(010-4118-6287)
*모든 강의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합니다. 마스크와 개인텀블러 지참을 부탁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장하나 활동가 함께 합니다
1강(6/3) 왜 지금 우리는 패미니즘을 말하는가? / 권김현영(여성주의 연구활동가)
2강(6/10) 할 말 하는 언니들이 걸어온 길 /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
3강(6/17) 미디어를 통한 성평등 읽기 / 박정훈(오마이뉴스 기자)
4강(6/24) 우리 삶을 바꾸는 성평등 활동 / 장하나(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5강(7/1) 곁을 바꾸는 페미니즘(양육자를 위한 페미니즘 인식변화) / 이성경(엄마 페미니즘 탐구모임 부너미
대표)
대상. 여성주의에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6/3~7/1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30
장소. 동남권NPO지원센터 (송파구 중대로 215 3층)
수강료. 무료
신청. http://bit.ly/2YYZSH2
문의. 송파시민연대 여성인권모임 “참벗” 박지선(010-4118-6287)
*모든 강의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합니다. 마스크와 개인텀블러 지참을 부탁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교육부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공고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33&boardSeq=77549&lev=0&searchType=S&statusYN=W&page=1&s=moe&m=0501&opType=N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감사 참여로 감사의 투명성과 교육행정의 신뢰 제고를 위하여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2019년 5월 13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1. 모집인원 : 10명
2. 자격요건
가. 교육행정 및 법률‧회계‧건축 등의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
나. 관련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다. 청렴 및 감사업무 분야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자
라. 관련분야에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
마. 기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는 자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지원 자격이 없음
1)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2) 교육정책과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의 임‧직원 등
3) 정당의 당원이거나 정치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구성원(국회의원 등 포함)
4)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임ㆍ직원
3. 선정절차 및 제출서류
가. 선정절차 : 제1차 서류심사, 제2차 심층면접(1차 서류심사합격자 대상)
※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일시ㆍ장소 개별통지
나. 제출서류
1) 교육부 시민감사관 지원신청서 1부 : 서식1
2) 자기소개서 1부 : 서식2
3)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자격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
4. 접수기간 및 접수처
가. 접수기간 : 2019. 5.13.~ 2019. 5. 24.
나. 접 수 처 : 교육부 교육신뢰회복담당관(044-203-6214-15)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408(어진동 634)
정부세종청사 14-2동, 교육부 감사관실 교육신뢰회복담당관
다. 접수방법 : 우편, 방문접수 또는 E-mail([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33&boardSeq=77549&lev=0&searchType=S&statusYN=W&page=1&s=moe&m=0501&opType=N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감사 참여로 감사의 투명성과 교육행정의 신뢰 제고를 위하여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2019년 5월 13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1. 모집인원 : 10명
2. 자격요건
가. 교육행정 및 법률‧회계‧건축 등의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
나. 관련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다. 청렴 및 감사업무 분야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자
라. 관련분야에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
마. 기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는 자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지원 자격이 없음
1)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2) 교육정책과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의 임‧직원 등
3) 정당의 당원이거나 정치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구성원(국회의원 등 포함)
4)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임ㆍ직원
3. 선정절차 및 제출서류
가. 선정절차 : 제1차 서류심사, 제2차 심층면접(1차 서류심사합격자 대상)
※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일시ㆍ장소 개별통지
나. 제출서류
1) 교육부 시민감사관 지원신청서 1부 : 서식1
2) 자기소개서 1부 : 서식2
3)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자격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
4. 접수기간 및 접수처
가. 접수기간 : 2019. 5.13.~ 2019. 5. 24.
나. 접 수 처 : 교육부 교육신뢰회복담당관(044-203-6214-15)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408(어진동 634)
정부세종청사 14-2동, 교육부 감사관실 교육신뢰회복담당관
다. 접수방법 : 우편, 방문접수 또는 E-mail([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기업 다니면서 애도 잘 키울 수 있다는 건 착각일 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➀대기업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24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칼럼니스트송지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서바이벌 연대기 ➀대기업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24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칼럼니스트송지현
Ibabynews
혼자 애 키우며 대기업 계속 다닐 수 있을 줄 알았지, 그땐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아이를 잉태한 이래 일곱 번의 이사를 거쳐 여덟 번째 집에 살고 있다. 그 사이 여섯 번을 이직하여 일곱 번째 일하고 있다. 11년 동안이나 이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유랑의 삶을 살게 된 까닭은 단 하나, 지금까...
'법이 된 아이들' 태호·유찬이 사고 그 후 1년
이소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OBS 막전막후] https://youtu.be/n-RYbzy_mWg
#어린이생명안전법 #태호유찬이법 #법이된아이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소현활동가
이소현 활동가 함께 했습니다
[OBS 막전막후] https://youtu.be/n-RYbzy_mWg
#어린이생명안전법 #태호유찬이법 #법이된아이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소현활동가
YouTube
[무편집본] '법이 된 아이들' 태호·유찬이 사고 그 후 1년 - 박지훈, 이소현(태호 어머니), 차윤경OBS기자, MC장원
#막전막후 #태호유찬이법 #박지훈 #어린이안전사고 #방지법 #예방
‘강남역 살인사건’ 4년 뒤에도 포스트잇은 여전히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외치고 있다
[경향/플랫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81055001&code=940100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포스트잇이 등장했다. 2018년 4월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은 창문에는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WITH YOU’ ‘WE CAN DO ANYTHING’ ‘#ME TOO’ 글자를 만들어냈다.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시작이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가 용화여고 내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했을 때, 응답자 96명 중 41명이 교사들로부터 상습 성추행 및 성희롱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하며 스쿨미투가 공론화됐다. 학생들은 이후에도 “당신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여자에게 조심하라 가르치지 말고, 남자에게 강간하지 말라 가르쳐달라” 등 포스트잇을 붙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의 100개 학교가 스쿨미투에 동참했다. 인천의 신송중학교, 서울 광진구의 광남중학교 등 학교에 가해 교사의 언행을 지적하거나, 피해 학생에게 연대하는 포스트잇이 줄을 지었다.
“우리는 여기있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등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었던 문구들이 중학교 교실과 복도, 계단에 붙은 포스트잇에도 등장했다.
#스쿨미투 #MeToo #WithYou #성폭력OUT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경향/플랫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81055001&code=940100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포스트잇이 등장했다. 2018년 4월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은 창문에는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WITH YOU’ ‘WE CAN DO ANYTHING’ ‘#ME TOO’ 글자를 만들어냈다.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시작이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화여고 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가 용화여고 내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했을 때, 응답자 96명 중 41명이 교사들로부터 상습 성추행 및 성희롱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하며 스쿨미투가 공론화됐다. 학생들은 이후에도 “당신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여자에게 조심하라 가르치지 말고, 남자에게 강간하지 말라 가르쳐달라” 등 포스트잇을 붙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의 100개 학교가 스쿨미투에 동참했다. 인천의 신송중학교, 서울 광진구의 광남중학교 등 학교에 가해 교사의 언행을 지적하거나, 피해 학생에게 연대하는 포스트잇이 줄을 지었다.
“우리는 여기있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등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었던 문구들이 중학교 교실과 복도, 계단에 붙은 포스트잇에도 등장했다.
#스쿨미투 #MeToo #WithYou #성폭력OUT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news.khan.co.kr
‘강남역 살인사건’ 4년 뒤에도 포스트잇은 여전히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외치고 있다[플랫]
4년 전이었던 2016년 5월19일, 이서윤씨(가명·25)는 강남역 10번 출구를 찾았다. 절망스러웠다. 이틀 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