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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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TV]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라!
https://youtu.be/t9PY3tgK5Uc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노동자로 살아갈 아이들을 지키는 법입니다. 산업재해 유가족 단식농성이 오늘로 19일차입니다.

오늘 29일 오전 10시 법사위 제1소위가 열립니다. 함께 행동해주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8148600001

<행동1> SNS 피케팅에 동참해주세요~
- 피켓문구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OOO법입니다.(가족의 이름을 넣어 피켓을 완성해주세요)
- 피켓 예시 및 이미지 파일
www.politicalmamas.kr/post/1259
- 피켓 위에 가족의 신발을 올려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해 주세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NOMOREDEATH #정치하는엄마들 #OOO법

<행동2> 내일(29일) 오전 10시 법사위 제1소위가 열립니다. 문자행동 해주세요!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OOO법입니다.' 피켓+신발사진과 메세지를 아래 번호로 보내주세요.
-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 연락처
010-5282-6811, 010-2840-4727, 010-3027-5167, 010-9181-1495, 010-9157-0053, 010-5373-0247, 010-6310-6108, 010-3571-1000, 010-6772-2875, 010-5923-8349, 010-5380-0400, 010-9035-1842, 010-4749-4549, 010-6417-2040, 010-4033-0153, 010-2080-3940, 010-9981-0007

<행동3> 아이들의 신발을 국회로 보내주세요! (~1월 8일까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OOO법입니다." 피켓과 함께 국회 앞에 전시하겠습니다.
- 주소 :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서울여성플라자 4층 NGO돋움터 <정치하는엄마들>
- 신발을 거리에 전시하므로 훼손, 분실이 위험이 있습니다.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신발은 전시 이후 되돌려 드리지 않습니다.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 김은혜님께서 스쿨미투(학교성폭력고발)에 연대하며 사무국으로 <젠더감수성 교실; 우리 아이를 위한 실전 성평등 교육 매뉴얼>책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보호자 대상의 성평등 학습 방법을 모아 쓰신 책, 고맙습니다!

#젠더감수성 #초등성평등연구회 #스쿨미투 #METOO #WITHYOU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오늘도 내일도 살아서 퇴근 못할 7명 “그게 나일 수도 있기에…”
[한겨레/이주빈기자]

중대재해법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밑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다. 에스엔에스에 ‘중대재해법은 성지은법입니다’라고 올린 4살 아이 엄마 성지은(34)씨는 “지금 같아선 아이에게 자라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기가 무섭다. 중대재해법은 (산재 사망자의) 유족을 위한 법이 아니라, 노동자인 나를 위한 법이자, 앞으로 자라 노동자가 될 우리 아이를 위한 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8/0002526204?date=20201229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오늘도 내일도 살아서 퇴근 못할 7명 “그게 나일 수도 있기에…”

“지금 같아선 아이에게 자라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기가 무섭다. 중대재해법은 (산재 사망자의) 유족을 위한 법이 아니라, 노동자인 나를 위한 법이자, 앞으로 자라 노동자가 될 우리 아이를 위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즉각제정 #OOO법 #NOMOREDEATH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지은활동가
법사위, 중대재해법 심사 계속…'인과 추정' 등 쟁점 논의
[연합뉴스/이대희기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을 촉구하며
(서울=연합뉴스) 27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에서 준비한 어린이들의 신발이 놓여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06381

#중대재해기업처벌법즉각제정 #OOO법 #NOMOREDEATH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성지은활동가
엄마들은 왜 아기 신발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나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장하나 사무국장은 딸 두리양의 신발 인증샷을 공유하며 "중대재해법은 정두리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목숨만 하찮게 여기는 사회는 없다"며 "두리도 언젠가 노동자가 될 것이다. 두리의 안전한 삶을 위해 중대재해법을 원한다. 다시는 떠난 이들의 이름을 딴 법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노컷뉴스/기자 박고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50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민10만청원대로제정하라
#일하다죽지않을권리 #NOMOREDAETH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대/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대구시 인권조례개정안을 자진철회한 대구시를 규탄한다. 인권조례개정안 즉각 상정하라”

오늘 대구시가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인권조례 개정안)”을 자진 철회하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대구시의 이토록 부끄러운 행정을 규탄하며 대구광역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민간 위촉직 인권위원 (이하 대구시 인권위원) 전원은 사퇴를 선언하기까지 하였다.
(관련기사 https://youtu.be/ZD66K6Z3T3Q)


지역 인권조례는 인권에 기반을 둔 행정과 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법과 국제인권조약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 광주, 전북 등 대다수 지자체에 제정되어 각 지자체 주민의 인권증진과 보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2일, 대구시는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인권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당시 대구시는 인권조례 개정안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시민들 인권의식 향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인권 민원 상담이 증가했다"며 "인권조례와 인권옴부즈만 제도를 개선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권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동성애 조장", "종북좌파 조례", "이슬람화" 등 인권조례 개정안의 취지에도 어긋나는 일부 종교단체의 주장에 굴복하여 대구시민 전체의 존엄을 훼손하고 말았다.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은 소수자만의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모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을 작금의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구에서는 이미 지역집단감염으로 인한 차별의 아픔을 겪지 않았던가. 이러한 차별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서는 인권조례를 통해 시민과 소수자의 존엄과 인권 보장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권조례는 결코 힘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대구시는 어떠한가. 대구시가 대구 시민의 권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일부종교단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부 민원과 압박에 굴복하여 인권조례를 후퇴시킴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무너뜨리고 대구시민의 존엄을 위협한 대구시의 반인권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대구시는 대구 시민의 권리를 위한 책무를 다하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대구시의 인권조례개정안 철회사태에 격분하고 있을 대구시민들에 연대하며 대구시가 이제라도 인권조례를 즉각 상정하여 이번 사태를 바로 잡고 시민의 존엄과 인권증진에 복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 12. 29.
차별금지법제정연대

knp+,SOGI법정책연구회, 가족구성권연구소, 감리교퀴어함께,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광주인권지기 활짝, 교육공동체 나다,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기독여민회,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 나누리+, 나무여성인권상담소, 난민인권센터, 노동당, 노동인권회관, 녹색당,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다산인권센터,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대전 성소수자 인권모임 솔롱고스, 대학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대한불교청년회, 대한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로뎀나무그늘교회,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무:대(ACETAGE), 무지개예수, 무지개인권연대,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중당, 믿는페미,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법인권사회연구소, 불교생태컨텐츠연구소, 불교여성개발원,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환경연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상상행동 장애와여성 마실 , 새사회연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서울인권영화제, 섬돌향린교회,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성소수자부모모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대승네트워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알바노조, 양심과인권-나무, 언니네트워크,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울산인권운동연대,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유니브페미,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주공동행동, 이주민방송 MWTV, 인권교육 온다,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중심사람, 인권연구소 창, 인권연극제,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여성공감, 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장애해방열사_단, 장애해방운동가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불교네트워크, 전북평화와인권운동연대,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종교와젠더연구소,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좋은벗,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진보네트워크 센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여불교재가연대,참여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천주교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전문위원회,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청소년유니온,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약칭 튤립연대(준),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서울지부,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캐나다 한진진보 네트워크 희망21, 트랜스해방전선,페미몬스터즈, 평화의 친구들,학술단체협의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권센터, 한국다양성연구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인터섹스당사자모임-나선,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한국한부모연합, 한부모미혼모정책포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동하는의사회,홈리스행동(2020년 12월 기준 142개 단체)

#대구지시인권조례개정안자진철회규탄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모두를위한평등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s://equalityact.kr/?p=3113
👶🏻보육현장 개선에 앞장선 문경자 보육교사 대통령표창 수상🎉

"장애아동이 어디서든 평등하게 돌봄을 받도록 목소리 내겠다"

문 교사는 2011년 4월 11일 어린이집 특수교사로 시작해서 올해 8월까지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문 교사는 장애아동보육발전,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한 기자회견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의 열악한 구조를 사회에 알리며 개선을 위해 활동하며 보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문 교사는 또한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이 부족한 현실을 알리는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적극 동참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책에 보육교사들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언론에 제보하고, 기고를 보내는 등 보육정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보육현장의 부조리한 현실을 사회에 고발하는 활동도 적극 펼쳐왔다.

[베이비뉴스/기자 김민주]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65

#정치하는엄마들 #유보육공공성강화 #모두가엄마다 #대구하마 #문경자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하마언니들,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마음으로 나서주는 언니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안녕 #2021년안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공식 회원가입
검색창에 « 회원가입 .org »

http://www.politicalmamas.kr/post/1275
[부천하마] 부천 정치하는엄마들의 보금자리 뜰작(뜰안에 작은나무) 작은도서관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나유진 활동가의 소감을 나눕니다.

"힘든 시기에 마을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간 일들이 의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초등저학년 돌봄, 온라인 강의, 비대면 대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수 있었던 뜰작의 주체들인 여러 모임들(역곡마을평화센터, 혜윰, 줌마밴드, 뜰작마을미디어, 사걱세 역곡모임, 정치하는엄마들 부천모임, 월간동진학당 등)과 뜰작 이웃들 덕분입니다.

이웃들의 참여가 언제든 열려있고, 이웃들에게 필요한거, 하고 싶은건 하자!가 뜰작의 방향입니다. 여러분이 주체입니다. 2021년에도 뜰작은 있던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시상식 보기
https://youtu.be/lrdaUX34rlw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부천하마 만세 #뜰작 #나유진활동가
저는 더 이상 '파트타임 엄마'가 아닙니다

[베이비뉴스/칼럼니스트 송지현]
https://news.v.daum.net/v/20210103091550314

해가 바뀔 때마다 나를 각성케 하는 것은 대개 내 나이가 아닌 아이의 나이였다. 매년 반복해온 '이런 내가 n살 아이의 엄마라니' 류의 탄식 겸 자기비하 내지는 자기반성은 올해로 벌써 '이것밖에 안 되는 내가 벌써 열두 살 아이의 엄마가 됐다니'를 맞았다.

시간이 이만치 흘렀으면 이제 온전해 질 때도 됐는데, 양육자로서의 자기상은 여전히 반쪽짜리 엄마, 가짜 같은 부모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리고 양육자라는 역할에 있어 부족하고 자신 없고 못난 나를 받아들이는 일은 열두 해째를 맞는 지금도 어렵다.

다른 많은 역할에서 제아무리 그럴 듯한 성취를 해낸다 한들 자아는 움츠러들어 있었다. 아니, 양육자가 아닌 여타 역할에 시간과 에너지를 분배할수록 오히려 죄책감과 내적갈등은 커져만 갔다.

#24시간이모자라 #양육자 #파트타임엄마 #한부모 #파마 #칼럼니스트송지현
[연대]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사망대책위 기자회견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했습니다

[포토] 포천 농장 이주노동자 긴급 구제 촉구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977154.html

"이주노동자에 안전한 숙소·진료 제공"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4061900371?input=1195m

"캄보디아 이주여성 사망은 산재"…시민단체, 동료 노동자 긴급구제 신청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04000308

[포토] "비닐하우스에 갇힌 이주노동자 인권을 긴급구제하라”(참여와혁신)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49

[경향포토]"이주노동자 주거권, 기본적 인권입니다!”(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041309001&code=940100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사망은 산재"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view/?4557184

#모두를위한평등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마 #박민아활동가 #김정덕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