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석탄행동 어린이 기후활동가를 위한 참가신청서

🏗 아직도 지어지는 석탄발전소가 있다고요?
강원도 삼척에는 현재, 대한민국의 마지막 석탄발전소 '삼척블루파워'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다 지어지면 무려 2050년까지 가동된다고 합니다. 지구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려면 지금 가동 중인 석탄발전소들도 문을 닫아야 하는데, 기후 재난의 시대에 새로운 석탄발전소를 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어린이 기후활동가 여러분, 국회 앞 탈석탄행동에 동참해 주세요!

⏲언제? 11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11시 30분~12시 30분 사이
🏦 어디서? 국회 앞에서
🙋‍♀️ 무엇을? 피케팅과 참가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피켓을 만들어 오시면 좋습니다~)

🟣 참가신청 bit.ly/탈석탄행동어린이

📜 삼척블루파워 건설을 중단시키기 위한 '탈석탄법'이 필요해요!
지난 8월 31일 시작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은 9월 29일,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에 전달되었습니다. 국회는 의무적으로 청원을 심사해야 하지만 국회는 지금껏 청원 심사를 미루어 왔습니다. 21대 국회에 제출된 청원은 총 107건이지만, 이 가운데 단 11건만 처리되었고 탈석탄법 청원을 포함한 96건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우리가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어렵게 달성한 탈석탄법 청원도 쓰레기 신세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 우리, 국회 앞에서 만나요!
여러분의 힘으로 신규 석탄발전소를 막아주세요!

2022년 11월 16일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 동행할 어른이 없는 경우, 여러분의 보호자와 상의하여 동행을 지원 하겠습니다. 저희와 편하게 상의해 주세요.

* 문의 :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010-3693-3971

#탈석탄법제정 #함께해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 위한 평등] 12월 정기 책모임 안내

| 일시 2022. 12. 3(토) 밤 9시
| 주제 《커밍아웃 스토리 :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성소수자부모모임 지음

모임에 함께하길 원하는 분은 신청을 해주시면 온라인 참여안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클릭)
https://bit.ly/모두를위한평등

책을 읽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어요.
위로가 필요한 언니들,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언니들 모두 환영합니다.
🙋🏽‍♀️ 🤱🏻🤰🏽 🙆🏼‍♀️

#모두를위한평등 #12월책모임 #커밍아웃스토리 #성소수자부모모임 #정기책모임 #정치하는엄마들

|’능욕범죄’ 10대들 사이에도 퍼져
|등유가격과 주택 난방요금 등 크게 올라, 농가와 취약계층 걱정 커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패널 조성실]

*매주KBS1 라디오 FM 97.3Mhz 화,목 11:00

🟣221117 방송 다시 듣기
https://youtu.be/v_aD_I3v7Co

#능욕범죄 #지인능욕 #확실한처벌 #근본적인교육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윤리교육 #에너지가격상승 #에너지바우처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언니

[토론회 소식] 2022 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

❝아동돌봄, 현장으로부터 듣는다!❞

▪️ 일시 : 2022. 11. 24.(목) 14:00 ~ 15:20
▪️ 장소 : 대구광역시의회 3층 회의실

좌장 : 김보영(영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토론

- 김소향(수성함께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김현지(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신미숙(달서아이꿈센터 센터장)
- 김태영(달서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센터장)
- 최문도(대구광역시청 청년여성교육국 청소년과장)
- 배미경(대구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방과후학교 담당사무관)
- 학부모2(방과후 돌봄,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학부모 2분)

▪️ 진행 : 육정미(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 대표)

▪️ 연구 : 김태우, 권기훈, 김재용, 김재우, 류종우, 박종필, 이재숙, 전경원, 정일균, 하중환, 허시영

#대구시의회 #아동돌봄 #초등돌봄 #토론회 #수성다함께돌봄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김소향언니

🟣https://www.politicalmamas.kr/post/2637

"윤석열 정부, 돌봄국가책임 약속하고 돌봄예산 삭제하나"

[베이비뉴스 ｜ 기자 전아름]

돌봄공공연대는 현재 국회 예산 심의 막바지에 이르러 정부의 적극적인 돌봄 투자가 필수라고 주장하고 "돌봄예산 확대 없이는 돌봄의 권리는 고사하고 정부가 약속한 약자복지조차 실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폭 삭감된 돌봄의 공공인프라 확충 예산은 이후 우리 사회에 다가올 재난 등의 위험에서 같은 상황의 반복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경고하며 "윤석열 정부의 각자도생, 민영화 기조의 돌봄 예산 편성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변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민주노총,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단법인 두루,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행동하는간호사회가 함께한다.

🟣전문 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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