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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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여성대회 안내] 3.8 세계여성의 날, 어퍼대행진과 함께!💁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 어두울수록 빛나는 연대의 행진
- 모이자, 광장으로!
- 바꾸자, 여성주권자의 힘으로!
- 가자, 성평등 민주주의로!

정치하는엄마들은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제39회 한국여성대회 행진은 '어퍼 대행진 : 성평등 국회로 가자! 우리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로 진행됩니다. 정치하는엄마들 깃발을 찾아주세요~! 🏳️‍🌈🙋‍♀️

🥳2024 3.8여성대회 프로그램

11:30-18:30 3.8시민난장
- 20여개 시민참여 부스
- 여성대회 기획부스 & 안내부스
- 이벤트존 : 나만의 피켓 만들기 & 인증샷 남기기

12:00-13:00 페미 주크박스
- 세계여성의날에 함께 듣고 싶은 '페미니스트 플레이리스트' 재생

15:30-17:00 기념식과 문화제
- 오프닝_공연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 / 개회 선언 및 대회사
- 성평등 걸림돌 발표
- 성평등 디딤돌, 올해의 여성운동상 발표와 시상
- 참가자 연대 발언
- 3.8 여성선언 낭독
- 416 합창단 공연
- 참가자 퍼포먼스

17:00-18:00 2024 총선! 여성주권자 행동 '어퍼'와 함께 하는 3.8여성대회 대행진

코스 : 청계광장 → 보신각 → 안국동 사거리 → 평화의 소녀상 →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18:00-18:30 마무리 퍼포먼스 '함께 하는 몸짓'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2024upper.campaignus.me/2/?idx=18336676&bmode=view

#38세계여성의날 #총선여성주권자행동어퍼 #정치하는엄마들 #모두를위한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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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무너지는 엄마의 3월... 더 이상 이렇게는 안 된다"

[베이비뉴스 | 기자 전아름]

| 정치하는엄마들, 116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성명서 발표

정치하는엄마들이 3월 8일 116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된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윤석열 정부의 '늘봄정책'에 대해 "당초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 양육자의 상황에 따라 차별적으로 제공하던 학교 돌봄에서 모든 아동에게 열린 학교 돌봄으로의 전환은 비로소 돌봄권을 아동 고유의 권리로 인정한 일"은 국가가 아동의 돌봄을 직접 책임지는 일로 '획기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돌봄은 선언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현실적인 뒷받침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정치하는엄마들의 주장이다. 오히려 챙길 것이 더 늘었다는 지적도 있다. 돌봄은 '교육'이 아니라는 입장과 이른 도입으로 교사들이 늘봄학교 업무를 반기지 않는 것도 어려움이라고 정치하는엄마들은 말한다. "아동중심의 돌봄에 대한 이해와 공감 속에 정책이 구체적으로 집행되어야 하고 충분한 예산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결과는 엄마들의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것.

정치하는엄마들은 "1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만 꾸지 않고 이루리라 다짐한다"라며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히 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66

🟣성명서 전문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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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3.8 여성선언’

어두울수록 빛나는 우리의 연대로
성평등을 향해 전진합시다!


다시 3.8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지난 1년간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각자의 삶에서 고군분투해온 페미니스트 시민 여러분. 그 하나하나의 깨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모아 연대의 행진으로 나아가고자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2024년 한국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고, 불안정하기만 합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은 남성과 비교하여 18.9%p 낮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는 전체 여성 임금노동자의 46.0%로 남성에 비해 15.4%p 높습니다(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27년째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돌봄과 가사 노동은 여전히 여성의 몫입니다. 여성은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거나, 공원에서 강간살해 당하기도 하는 등 여성에 대한 폭력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국가와 정치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안전과 평등한 일상에 책임을 다해야 할 국가는, 정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윤석열 정부의 반(反)여성, 반(反)성평등 정책 기조에 따라 정부 정책에서 ‘여성’, ‘성평등’ 지우기가 가속화되었습니다. 노동, 복지, 교육, 평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퇴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노조와 시민사회, 언론에 대한 폭거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 중입니다. 결국 국가가 시민들의 인권과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편, 80%가 남성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는 지난 4년 동안 여성·성평등 입법을 외면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위한 담론을 왜곡하고 훼손하며 제 역할을 방기해왔습니다.

제22대 국회를 구성하는 총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성 주권자들은 일상에 만연한 성차별·성폭력을 깨부수기 위해 일터에서, 학교에서, 광장에서,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정치권과 정부를 향해 끊임없이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매 선거 때마다 정치권은 여성을 정치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젠더 이슈를 혐오정치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여성 주권자를 배제하고 차별하는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자신들은 새롭다’고 외치면서도 성평등도, 새로움도, 미래도 없는 말들로 기존 체제와 자신의 이익만을 유지, 강화하는 데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 주권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광장에 모여 우리의 요구를 함께 외칩니다.
하나, 모든 사람의 평등한 시민적 삶을 보장해야 합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해소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다양한 가족/공동체를 포괄하는 법/정책 마련 등 한국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 모두가 기본권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하나, 모두가 평등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성평등 공시제 법제화, 채용 성차별 근절 정책 등 노동 시장의 성별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현행법에서 배제되고 소외된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며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하나, 젠더폭력 없는 존엄한 일상과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강간죄가 ‘동의’여부를 기반으로 구성되도록 법을 개정하고, 가정폭력이 ‘가정보호’가 아닌 ‘피해자의 인권’ 중심으로 다루어지도록 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성산업 축소를 위한 법 집행력을 강화하고, 사이버공간 및 친밀한 관계 내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일본군위안부 및 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존엄 회복과 피해 규명 등을 위한 관련 법 제정과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하나, 모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사회안전망과 복지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낙태죄’ 폐지 이후 법의 공백으로 남아 있는 여성의 성과 재생산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유산유도제 도입, 임신중지 의료행위 건강보험 적용 등 관련 제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주거와 안정적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하나, 돌봄과 생태사회로 국가 비전을 수립해야 합니다. 모두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돌보고 돌봄을 받을 권리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돌봄권 확보를 위한 기본 조건은 주35시간제 도입 등 장시간 노동관행과의 과감한 단절입니다. 전세계적 기후위기 속 성평등한 기후 정책을 수립하여 생태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행해야 합니다. ‘힘을’ 통한 평화가 아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의 기원이 된 1908년 3월 8일, 러트거스 광장에 모였던 여성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 광장에 모인 우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더 많이 모여 정치가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주권자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 힘으로 여성과 소수자를 배제하고 외면해온 남성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성평등정치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우리의 연대는 더욱 빛납니다. 우리는 지치지 않고, 멈추지 않고 더욱 굳건히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모이자, 광장으로!
바꾸자, 여성주권자의 힘으로!
가자, 성평등 민주주의로!


2024년 3월 8일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9회 한국여성대회 참가자 일동

🟣소식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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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

서울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85만 서울학생들 앞에서 참회하라!


작년 12월 19일, 법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발의안에 대해 이 소송이 끝나고 30일이 지날 때까지 그 효력을 정지시켰다. 서울시의장도 여러 보도를 통해 본안 소송의 결과가 있기까지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논의를 더 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제322차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늘, 기습적으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의 직권으로 서울학생인권조례와 학생인권옹호관을 폐지하는 부칙 조항을 담은 ‘학교구성원의 권리와책임에 관한 조례’를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한다. 작년 12월에도 서울시의회인권권익향상특별위원회를 열어 기습적으로 자체 폐지안을 의결하고 본회의 상정을 시도했던 적이 있다. 김현기 시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의 이런 식의 폭거는, 의회 권력의 남용이요, 서울시민은 물론 법원의 결정까지 우롱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서울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85만명의 서울학생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12년 동안 증진시키고 지켜왔던 조례를 이렇게 온갖 편법을 동원해 가며 폐지하려고 무리수를 두는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교육권 문제인가? 이미 시의회는 지난 회기에 교사의 예우와 교육활동 보호조례를 통과시켰다. 아니라면 또 동성애, 성문란 타령인가? 최근 교황께서도 성소수자에 대해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조차도 아니라면 총선을 앞둔 이 시기에 진보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학생인권을 볼모로 잡지 말고 다른 방식을 선택하시라! 너무 얕은 수다.

정말 이런 분들이 950만 서울시와 85만 서울학생들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의 역할을 할 자격조차 있는 것인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개탄스럽다.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공대위는 이 사태에 대해 엄중히 경고, 규탄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의 잘못을 범하지 말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즉각 조례폐지안을 철회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오늘, 서울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다면, 그건 국민의힘이 서울학생인권을 죽이는 일이요, 그 죽음의 화살은 국민의힘으로 반드시 되돌아갈 것이다. 서울시의회의 오늘의 만행을 우리는, 학생 인권의 역사는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국민의힘이 얼마나 반인권적이며 반교육, 반학생적인지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에게 낱낱이 알려 나갈 것이다. 결국에는 서울시민과 학생들은 당신들을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2024.03.08.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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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는 평등사회로"…세계 여성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연합뉴스 | 기자 이상서]

| 8일 청계광장서 제39회 한국여성대회…장미꽃 나눠주기 캠페인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평등사회를 요구하는 여성단체들의 목소리도 잇따랐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치권이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주 35시간 또는 주 30시간으로 가는 로드맵을 국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돌봄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에게 몰린 돌봄이 골고루 나눠지는 세상,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https://m.yna.co.kr/view/AKR20240307146551530?input=1195m

🟣성명서 전문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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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 서울시공공돌봄대책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사수 돌봄노동자-서울시민 결의대회

“오세훈 서울시장! 내놔라 공공돌봄!”


▪️ 일시 : 2024년 3월 11일(월) 10시
▪️ 장소 : 서울시청 동편(집회 후 행진)
▪️ 주최 :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서비스연맹 서울본부,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서울지부

3월 11일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창립된지 5년 되는 날입니다. 민간 중심 사회서비스 폐해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공공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오세훈 서울시와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존폐 위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서사원을 지키는 공공돌봄 요구 함께 외쳐주세요!

⛺️ 결의대회 후 사회서비스원 폐지 저지 ․ 공공 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칭) 1차 회의를 진행합니다.
▪️ 일시: 3월 11일(월) 12:30
▪️ 장소: 언론노조 회의실(프레스센터 18층)
*간단한 식사 제공

💌공대위 참여하기 : https://forms.gle/YUQ2FK7Y8yTpbaN89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서울시 #오세훈시장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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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여장부도 퇴근 후엔 된장국을 끓였다

[KBS 심층K | 창+]

일터에서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레미콘 여장부'도 칠십 평생 살아오면서 결코 피할 수 없었던 일이 있었다. 바로 집안 살림과 육아, 가사노동이다. 1998년부터 레미콘 기사로 일하면서 맞벌이하며 아이 셋을 키웠다. 새벽잠을 줄여가며 도시락을 싸고 밥과 반찬을 준비했고, 퇴근 이후엔 빨래와 청소, 밀린 집안일을 했다. 지금도 퇴근 후 일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정정숙 씨는 "남편이 가사노동을 도와준 건 좀 없었다. 나름대로 다 터득해서 혼자서 해냈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 정부 통계 '한계'…가사노동 핵심 '기획 노동' 누락
■ 정부 통계가 놓친 '기획 노동'...남녀 격차 3.4배
■ 아내가 더 벌면 가사노동 다시 증가...왜?

📰자세히 보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8472&ref=A

🟣[시사기획 창] 어머니의 된장국 : 가사노동 해방일지 (2024. 3. 5) 다시보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6210

#가사노동 #남녀격차 #기획노동 #통계청 #육아 #해방일지 #맞벌이 #여성 #된장국 #세계여성의날 #정치하는엄마들 #권영은언니 #김소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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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학폭조사관…준비없이 ‘시험’ 치르는 학교

[경향신문 | 기자 송진식]

윤석열 정부식 ‘속전속결’ 시행…졸속 운영·실효성 의문 등 우려

정부는 “오후 8시까지 돌봄”, 현실은 “하루 2시간이 끝”

아직 모든 초등학교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건 아니다. 올해 2월 19일 기준 교육부 집계를 보면 전국 6175개 초등학교 중 2741개(44.3%)가 새 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단계적으로 늘려 2학기 때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정부는 전체의 44.3%도 상당한 성과라고 말한다. 문제는 늘봄학교의 운영시간이나 방식 등이 학교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자세히 보기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3100900041#c2b

#초등돌봄 #늘봄학교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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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데 왜 매일 피곤하지? 아내들이 속고 있는 한가지!

[KBS 심층K | 창+]

예비 초등학생을 키우는 권영은씨도 직장에서 일하는 틈틈이 아이를 챙겨야 합니다.
학교에 가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유치원 다닐 때보다 훨씬 일찍 집에 오게 되는 아이를 누가, 어떻게 돌봐야할지, 또 당장 오늘 저녁 식사는, 내일 아침엔 뭘 먹일지...아이와 집안일과 관련된 기획과 구상은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 이거 아이가 성장기에 맞춰서 바꿔줘야 되고. 계절에 따라서 바꿔줘야 되잖아요. 신발도 마찬가지, 속옷도 마찬가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남편이 나서서 알아서 챙기진 않아요.

지금 늘봄이나 초등 돌봄 공백 관련해서 동동거리는 것 역시 기획 노동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간은 학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다른 양육자에게 어떻게 돌봐달라고 부탁할지가 고민이었다면. 지금은 늘봄 학교라는 정책적으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되는 거지? 그 고민도 엄마들의 몫이 된 거예요. 제가 일을 줄여야 되나 그만둬야 되나? 그런 고민을 저는 심각하게 하고 있는데. 남편은 하진 않거든요. 어떡하지? 이렇게는 해요. 어떡해? 남의 일인 거예요.❞ - 인터뷰 권영은 -


📰자세히 보기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09453&ref=A

🟣[시사기획 창] 어머니의 된장국 : 가사노동 해방일지 (2024. 3. 5) 다시보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6210

#가사노동 #남녀격차 #기획노동 #통계청 #육아 #해방일지 #맞벌이 #여성 #된장국 #세계여성의날 #정치하는엄마들 #권영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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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 316 에너지전환대회]

🙌<316 에너지전환대회에 함께해주세요>

4월 총선과 311 후쿠시마 1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후쿠시마핵사고13주년:에너지전환대회] 여섯번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힘 있는 자의 욕망이 지배하는 세상에 힘 없는 우리는 침묵해야 합니까? 혼자 가져서는 안될 만큼 많은 걸 가진 자의 탐욕이 가진 것 하나 없는 우리의 목숨마저 위협한다면 그래도 눈 감아야 합니까?

정치하는엄마들은 우리가 돌보는 어린이들에게 침묵을 깨라고 말합니다. 눈을 뜨고 지구의 현실을 똑똑히 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절망에 굴하지 말고 나의 존엄을 위해,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함께 싸우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는 참정권이 없습니다. 총선을 대하는 어른들의 책임이 더욱 막중합니다. 22대 총선 공간은 공약도 정책도 실종한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기후총선을 만들어 가는 우리의 역할이 더욱 필요합니다.

서로의 힘이 됩시다! 어린이의 뒷모습을 보며 나에게 포기할 권리도 절망할 자유도 없다고 걸 상기합니다. 어린이의 손을 잡고 탈핵 탈석탄 기후총선을 외칩니다!"

-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


탈핵과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3월 16일(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 함께 모여요!

❤️‍🔥316에너지전환대회, 함께하는 방법!
👉추진위원 가입(단체/개인) : bit.ly/change_316
👉대회에서 나눌 사연/신청곡 신청 : bit.ly/316대회사연모집

#316에너지전환대회 #후쿠시마핵사고13년 #바꾸자에너지정책만들자기후총선으로 #바꿔정치 #잘해기후대응 #안돼핵발전 #멈춰에너지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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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4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선거 후보자 공고
 
※ 정관 제21조 제2항에 따라 공동대표는 3인 이내로 총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있습니다.
 
※ 후보자별 출마의 변은 3월 13일(수) 홈페이지와 권리회원 이메일로 공개합니다.

(ㄱㄴㄷ순)

1번 권영은

2번 남궁수진

3번 최서연

🟣 [공고] 2024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선거 후보자 공고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55

✦ 총회 참석/위임 신청링크https://forms.gle/VpenLysJ8dwVQD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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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시민행진 및 기억문화제

👣3/16 전국시민행진 집중! 안내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시작한 전국시민행진이 21일 간의 일정을 거쳐 다음주 토요일(3/16), 서울에 도착합니다.
함께 걷고,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억문화제에 함께해주세요!

오전 9시 광명시청에서 ! 전국시민행진 서울시민 참여 선포 기자회견 
오후 1시 여의도 공원에서!  2차 집결 후 행진!
오후 4시 16분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억문화제

🟡 당일 일정 자세히 보기: http://bit.ly/4c12Yxn
🟡 마음으로 함께하기: https://bit.ly/3T8En0T

문의 
- 02-2285-0416 (진상규명팀)
카톡 1:1문의 https://bit.ly/3uP6lac

#세월호참사10주기 #316전국시민행진 #기억과약속의달선포 #기억문화제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11차 서울 긴급집회

기아도 학살이다
인종청소 중단하라!


📅일시: 2024년 3월 16일(토) 오후3시
🚥장소: 청계천 SK서린빌딩 앞
🗯1시간 집회 후 종각과 안국동을 거쳐 광화문-미 대사관으로 행진합니다.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167개 단체)
돌봄 사회를 보이콧하지 마라

[주간경향 | 오늘을 생각한다] 장하나 활동가

양육자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차별적으로 제공하던 학교 돌봄에서, 모든 아동에게 평등한 학교 돌봄으로의 전환은 비로소 돌봄권을 아동 고유의 권리로 인정한 일대 사건이다. 국가가 양육자의 돌봄을 돕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아동에게 직접 돌봄 책임을 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희망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를 선언한 것은 대한민국 교육·복지사에 길이 남을 혁명적 변화다. 이 돌봄 혁명이 초등학교에 그치지 않고, 전 국민의 돌봄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사회의 첫걸음이 돼야 한다. 돌봄은 가족의 책임(집안일)이고, 가난하거나 가족이 부재한 경우 부득이하게 국가가 대신 돌보던 과거에서 지역과 국가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적 돌봄 사회로 돌봄 패러다임을 전환해야만 한다.

새 학기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 2741개교에서 늘봄학교가 시작됐고, 늘봄학교를 반대해온 교원단체들은 시행 초기의 혼란과 문제점을 비판하기에 급급하다. 문제해결을 위한 건설적 비판은 환영하지만, 여전히 늘봄학교가 실패하기만을 바라는 교원단체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는 곤란하다는 말이다. “사람은 삶의 어느 기간 혹은 모든 기간 자신의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타인에게 의존하게 된다. 사람을 낳고 기르고 살리는 돌봄과 살림은 우리 사회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가 달린 일로서 엄마·여성·개인에게 그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되며, 가족공동체·지역공동체·국가공동체가 서로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다.” 정치하는엄마들 정관 전문의 일부다. 돌봄 사회를 보이콧하지 마시라. 교사도 언젠가는 돌봄을 필요로 한다. 사람이면 다 그렇다.

🔎전문 보기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24&art_id=202403120640011

#정치하는엄마들 #초등돌봄 #늘봄학교 #돌봄패러다임전환 #돌봄사회 #장하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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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내놔라 공공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사수 돌봄노동자
-서울시민 결의대회 열려


[노동과 세계 | 기자 유혜지]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11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내놔라 공공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사수 돌봄노동자-서울시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3월 11일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창립된지 5년 되는 날이다. 민간 중심 사회서비스 폐해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공공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오세훈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에 의해 존폐 위기로 내몰리자 이를 지키기 위해 돌봄노동자들과 서울시민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국민의 보편적 돌봄권을 외면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조례는 돌봄에 대한 기본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굉장히 의문스럽다.”“사각지대없는 공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왜 사라져야하는지 일반 시민으로서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자세히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4189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서울시 #오세훈시장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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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TBS' 되려나‥기로 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MBC 뉴스데스크 | 기자 변윤재]

"공공 돌봄 최소한의 거점, 서사원 폐지 중단하라!"

실제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요구한 지난해 예산 210억 원은 68억으로 1/3토막이 났고 148억 원으로 올린 올해 예산안도 서울시는 100억 원으로 깎았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장애인, 치매노인에 대한 방문 돌봄 서비스를 하는 종합재가센터도 기존의 12곳에서 5곳까지 줄였고 자치구에 위탁한 공공 어린이집 7곳에 대해서도 민간 위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원 종사자들은 코로나 때 준 서비스 시간도, 돌봄 대상자도 늘고 있는데, 지원 축소는 결국 TBS처럼 폐지를 목표로 한 거 아니냐, 이게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이냐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폐지가 목표는 아니라면서도 향후 한 달여간 경영 혁신안을 두고 노조 측과 막판 협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8876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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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창립 5주년 날 “폐지 안 돼”

[매일노동뉴스 | 기자 정소희]

| 시민·사회단체 서울시청 앞 결의대회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으로 폐지 위기에 놓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지키기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한목소리로 “돌봄 공공성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정치하는엄마들·영등포산업선교회 등 사회단체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사회서비원이 상징하는 공공돌봄은 우리 사회가 지켜내야 할 가치라는 데 뜻을 모았다.

📰자세히 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28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서울시 #오세훈시장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PoliticalMamas #박민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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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치하는엄마들 제8회 정기총회 안내》

■일시 2024년 3월 16일(토) 14:00~17:00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2

정치하는엄마들 제8회 정기총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년 동안 앞서 수고한 권은숙‧박민아‧서성민 공동대표들에 이어 새로운 공동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총회는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어린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꼭 알려주세요.

📌총회 참가 신청 & 위임장 제출
https://forms.gle/VpenLysJ8dwVQDa56

총회 성립을 위해 권리회원 3분의 1 이상 회의에 참석하거나, 총회전까지 위임장을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총회에는 모든 회원이 참석할 수 있으나, 의결권과 선거권·피선거권은 권리회원만 갖습니다.

<주요 안건>
2023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4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의 건
2024 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 의결의 건
공동대표 선출의 건

🟣[공지] 2024년 공동대표 선거 후보자 출마의 변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60

🟣[공고] 2024년 공동대표 선거 후보자 공고 자세히 보기
https://www.politicalmamas.kr/post/3755

※ 정관 제21조 제2항에 따라 공동대표는 3인 이내로 총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있습니다.

| 문의 사무국 [email protected]
•회비 010-2499-4094 박민아
•돌봄 010-3455-0616 김정덕
•선거 010-3693-3971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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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4년 정치하는엄마들 제8회 정기총회

& 공동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 🙋🏼‍♀️💁🏽‍♀️🙆🏻‍♀️


총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24년 3월 16일(토) 14:00~17:00
|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2


🍭 총회 현장에 오시는 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와 함께 오시는 분은 아래 '총회 참가 신청' 버튼을 눌러 꼭 작성해주세요.

🙇‍♀️ 현장 참석이 어려운 권리회원 분은 아래 '위임장 제출' 버튼을 눌러 위임장을 꼭 제출해주세요.

🎯총회 참가 신청 & 위임장 제출
https://forms.gle/VpenLysJ8dwVQDa56

🟣공동대표 선거 후보자 자세히 보기
https://stib.ee/1xUB

| 문의 사무국 [email protected]
•회비 010-2499-4094 박민아
•돌봄 010-3455-0616 김정덕
•선거 010-3693-3971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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