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Global Climate Strike]
서울 대학로 1번 출구 인근
2019. 9. 21 오후 3시
오는 9월 23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앞서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기후 위기 문제에 맞서 거리로 나옵니다. 한국에서도 기후위기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요구를 지지합니다.
1. 정부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을 실시하라.
2.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정의에 입각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라.
3.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독립적인 범국가 기구를 설립하라.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지지하고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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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및 참여서명: http://www.climate-strik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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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기후위기비상행동 함께 합니다
서울 대학로 1번 출구 인근
2019. 9. 21 오후 3시
오는 9월 23일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앞서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기후 위기 문제에 맞서 거리로 나옵니다. 한국에서도 기후위기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요구를 지지합니다.
1. 정부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을 실시하라.
2.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정의에 입각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라.
3.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독립적인 범국가 기구를 설립하라.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지지하고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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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및 참여서명: http://www.climate-strik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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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기후위기비상행동 함께 합니다
[전주MBC] 어린이집 급식, 시군 재정 따라 차별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
힘든 가격인데요.
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사와 간식비가
이 금액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여기에 어느 지역에 사느냐,
부모가 어떤 직장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 먹거리도 천차만별입니다.
cg/ 전북도청과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 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은 기관 지원으로 급간식비가 3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서울시청은 6천3백 원을 넘습니다./
어떤 어린이집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양 섭취가 천차만별인 겁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
출산율을 운운하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북도가 급식비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고 (급식비 차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최소 급식비 기준마저
지키지 않는 어린이집 12곳이 적발됐는데,
지원금 현실화와 함께, 지급되는 급식비가 쓸 곳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 투명성 확보 노력을 함께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jmbc.co.kr/news/view/11001
국민청원 D-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
힘든 가격인데요.
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사와 간식비가
이 금액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여기에 어느 지역에 사느냐,
부모가 어떤 직장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 먹거리도 천차만별입니다.
cg/ 전북도청과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 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은 기관 지원으로 급간식비가 3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서울시청은 6천3백 원을 넘습니다./
어떤 어린이집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양 섭취가 천차만별인 겁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
출산율을 운운하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북도가 급식비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고 (급식비 차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최소 급식비 기준마저
지키지 않는 어린이집 12곳이 적발됐는데,
지원금 현실화와 함께, 지급되는 급식비가 쓸 곳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 투명성 확보 노력을 함께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jmbc.co.kr/news/view/11001
국민청원 D-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전주MBC
전주MBC [어린이집 급식, 시군 재정 따라 차별]
천 칠백 원, 요즘 김밥 한 줄 사 먹기도힘든 가격인데요.어린이 집 아이 1명당 하루 식 …
[데일리비즈온/칼럼 이동림] 요단강 건넌 맥도날드
-미담 속 잊힌 과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76
#맥도날드 #해피밀 #햄버거병 #끝나지않은싸움 #검찰재수사촉구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McOUT.org
-미담 속 잊힌 과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76
#맥도날드 #해피밀 #햄버거병 #끝나지않은싸움 #검찰재수사촉구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McOUT.org
Dailybizon
[칼럼] 요단강 건넌 맥도날드 - 데일리비즈온
[데일리비즈온 이동림 기자] 국내 유력 매체들이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RMHC)’이 개관됐음을 최근 언급하며 앞 다퉈 대서특필했다. 매일경제 종합편성채널 ‘MBN’은 “소아암 환자 가족 위한 ‘로날드 맥...
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토론] 사립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집중 토론회: 협동조합형 유치원 제도화 및 정책 개선방안 _ *토론자로 정치하는엄마들 김소향 활동가 함께 합니다. 시민여러분 많은 관심 바랍니다. _ 1. 개요 일시: 2019. 9. 20(금) 14:00-16:00 장소: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 주제: 협동조합형 유치원 제도화 및 정책 개선방안 주최: 서울특별시의회, 육아정책연구소(공동주최) 주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시의원, 육아정책연구소…
[라이프인/기자 김정란] 협동조합 유치원, 마을에서 자란 아이가 가져올 변화는?
http://m.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4762
정치하는엄마들의 김소향 활동가는 "유아교육이 엄마들 뿐 아니라 지역과 연대하고, 사회적경제에서 자원연계, 교사들의 처우 등이 모두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유아교육공공성강화 #협동조합유치원
http://m.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4762
정치하는엄마들의 김소향 활동가는 "유아교육이 엄마들 뿐 아니라 지역과 연대하고, 사회적경제에서 자원연계, 교사들의 처우 등이 모두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유아교육공공성강화 #협동조합유치원
m.lifein.news
협동조합 유치원, 마을에서 자란 아이가 가져올 변화는?
지난 해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비리가 학부모들 뿐 아니라 국민 전체를 충격에 빠뜨린 후 유아 교육의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다. 다양한 형태의 유아교육이 제시됐는데 그 중 하나가 협동조합형 유치원이다. 공공성이 담보되면서도, 부모, 교사, 마을이 모두 참여해 유아를 길러내는 방식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여러가지 한계로 아직 속도가 빠르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집중 토론회가 개최됐다.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집중토론회…
[경향신문/기자 전현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누가 아이들을 ‘물들였나’
ㆍ고정관념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909210600055&sec_id=940100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PinkNoMore #성평등
ㆍ고정관념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909210600055&sec_id=940100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PinkNoMore #성평등
경향신문
[커버스토리]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누가 아이들을 ‘물들였나’
봄봄(5·가명)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려온 그림(사진)을 보고 김정덕·박범섭씨 부부는 깜짝 놀랐다. 봄봄이...
[경향신문/전현진] 여자답게 남자답게?…지금은 2019년입니다, 정신 차려요
ㆍ고정관념 키우는 키즈 콘텐츠들
미 ABC 방송 앵커 라라 스펜서
발레하는 영국 왕자 두고 ‘비아냥’
남자 댄서들 300여명 뉴욕 모여
‘소년들도 춤춘다’ 비판 퍼포먼스
영국에선 성 편견 담긴 광고 금지
‘남자 캐릭터=파랑’ ‘여자=분홍’
유튜브에도 EBS에도 여전히 넘쳐
제품 팔려는 완구업체들도 한몫
“자본 영향으로 성 고정관념 강화”
“한번 생긴 고정관념 잘 안 바뀌어
적어도 교육 이름을 건 콘텐츠라면
성인지 부분 섬세하게 다루고
‘온책읽기’ 통해 판단력 길러줘야”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909210600035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PinkNoMore #성평등
ㆍ고정관념 키우는 키즈 콘텐츠들
미 ABC 방송 앵커 라라 스펜서
발레하는 영국 왕자 두고 ‘비아냥’
남자 댄서들 300여명 뉴욕 모여
‘소년들도 춤춘다’ 비판 퍼포먼스
영국에선 성 편견 담긴 광고 금지
‘남자 캐릭터=파랑’ ‘여자=분홍’
유튜브에도 EBS에도 여전히 넘쳐
제품 팔려는 완구업체들도 한몫
“자본 영향으로 성 고정관념 강화”
“한번 생긴 고정관념 잘 안 바뀌어
적어도 교육 이름을 건 콘텐츠라면
성인지 부분 섬세하게 다루고
‘온책읽기’ 통해 판단력 길러줘야”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909210600035
#정치하는엄마들 #핑크노모어PinkNoMore #성평등
경향신문
[커버스토리]여자답게 남자답게?…지금은 2019년입니다, 정신 차려요
미 ABC 방송 앵커 라라 스펜서발레하는 영국 왕자 두고 ‘비아냥’남자 댄서들 300여명 뉴욕 모여‘소년들...
[MBC/법이 없다] 학원도 체육시설도 아닌 무늬만 '어린이 통학버스'
[김장회/태호 아버지]
″저는 제 아들이 노란 차 타고 다녀서 어린이통학차량 그거 타고 다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완전히 속았잖아요. 다른 부모님들은 이런 상황을 진짜 겪지 말라고 다른 애들 이렇게 가지 말라고 저는 그거 딱 하나로 하는 거예요.″
국민청원 이후 국회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적용범위를 넓히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32명이나 되는 많은 의원이 함께 서명한 만큼 처리가 빨리될거란 기대도 있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 등으로 회의가 미뤄지면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의원/태호·유찬이법 법안 대표 발의자]
″상임위의 법안소위 일정이 언제 잡히게 될지가 될지 이런 것들이 약간 불투명한 상태여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법은 아무리 정쟁 와중에 있다하더라도 일단 처리해놓고…″
[김장회/태호 아버지]
″(사고가 난) 5월이랑 지금이랑 실제적으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갈 길이 너무 먼 것 같아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08731_24635.html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인천송도 #국민청원 #이정미의원
[김장회/태호 아버지]
″저는 제 아들이 노란 차 타고 다녀서 어린이통학차량 그거 타고 다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완전히 속았잖아요. 다른 부모님들은 이런 상황을 진짜 겪지 말라고 다른 애들 이렇게 가지 말라고 저는 그거 딱 하나로 하는 거예요.″
국민청원 이후 국회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적용범위를 넓히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32명이나 되는 많은 의원이 함께 서명한 만큼 처리가 빨리될거란 기대도 있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 등으로 회의가 미뤄지면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의원/태호·유찬이법 법안 대표 발의자]
″상임위의 법안소위 일정이 언제 잡히게 될지가 될지 이런 것들이 약간 불투명한 상태여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법은 아무리 정쟁 와중에 있다하더라도 일단 처리해놓고…″
[김장회/태호 아버지]
″(사고가 난) 5월이랑 지금이랑 실제적으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갈 길이 너무 먼 것 같아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08731_24635.html
#정치하는엄마들 #태호유찬이법 #인천송도 #국민청원 #이정미의원
MBC NEWS
[법이 없다] 학원도 체육시설도 아닌 무늬만 '어린이 통학버스'
꼭 필요하지만 국회에 잠들어있는 법안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넉달 전 송도에서, 축구클럽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있다, 8살 아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는 사전 안전교육도 받아야 하고, 버스엔 인솔 교사도 함께 탑승해야 하...
[경인일보/기자 김성주] 금식판·흙식판 '어린이집 빈부격차'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서울시청 어린이집은 1일당 1인 6천391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청 직영 어린이집은 1인 4천400원, 북부청은 3천200원 수준으로 도가 추진하는 급간식비(2천650원)에 비해 2~3배 높은 단가가 책정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지역 맘카페 회원은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어린이집에서부터 누구는 '금식판'에, 누구는 '흙식판'에 밥을 먹고 있다"며 "저출산 대책으로 수십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아이 낳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8월 26일부터 그동안 동결된 어린이집 급간식비 기준 1천745원을 인상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고, 지금까지 1만3천612명이 참여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22010007455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시민사회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 따르면 서울시청 어린이집은 1일당 1인 6천391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청 직영 어린이집은 1인 4천400원, 북부청은 3천200원 수준으로 도가 추진하는 급간식비(2천650원)에 비해 2~3배 높은 단가가 책정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지역 맘카페 회원은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어린이집에서부터 누구는 '금식판'에, 누구는 '흙식판'에 밥을 먹고 있다"며 "저출산 대책으로 수십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아이 낳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8월 26일부터 그동안 동결된 어린이집 급간식비 기준 1천745원을 인상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고, 지금까지 1만3천612명이 참여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22010007455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경인일보
금식판·흙식판 `어린이집 빈부격차`
`급간식비 11년째 1745원 동결` 道 지원예산도 시군과 분담 갈등 난항공공기관 직영이 2~3배 단가 높아… 형평성 갈등 `현실화` 목소리 커져어린이집 급간식비가 11년째 1천7..
[연합뉴스/기자 방현덕•이보배] '유치원 3법' 상임위 논의 없이 본회의 자동상정
박용진 "상임위서 말 한마디 못꺼내…한국당 무책임"
https://m.yna.co.kr/amp/view/AKR20190923075700001
박용진 "상임위서 말 한마디 못꺼내…한국당 무책임"
https://m.yna.co.kr/amp/view/AKR20190923075700001
[허핑턴포스트] 급식비 때문에 세상을 바꾸기로 한 엄마
https://www.youtube.com/watch?v=NTz5KZuUrxw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활동가강미정
https://www.youtube.com/watch?v=NTz5KZuUrxw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67
#정치하는엄마들 #급간식비 22년째1745원 #이제는바꾸자 #활동가강미정
YouTube
급식비 때문에 세상을 바꾸기로 한 엄마
애기들이 이걸 먹고 있다고?... 2천원도 안되는 어린이집 급식에 분노한 엄마. 그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정치'였다.
[정치하는 엄마들] 강미정 활동가의 이야기.
#어린이집 #1745원 #정치
허프포스트코리아 홈페이지 https://www.huffingtonpost.kr
[정치하는 엄마들] 강미정 활동가의 이야기.
#어린이집 #1745원 #정치
허프포스트코리아 홈페이지 https://www.huffingtonpost.kr
[MBC/법이 없다] 안전벨트 아이들 허리만 둘러라?..'황당' 규정 왜
실제 실험 영상을 보면 2점식 벨트만으로는 상체를 보호하지 못해 머리가 크게 흔들립니다.
허리나 장기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벨트가 허리에만 둘러져 있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튕겨나갈 수도 있습니다.
[김장회/태호 아버지] "안전벨트를 했어도 아이들 생명 못 구한 것과… 마지막 사고 당시에 아이들이 어디 위치에 타고 있었는지 아직도 아무도 몰라요."
당연히 승합차의 2점식 벨트를 모두 3점식으로 바꿔야한다는 요구가 나오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0442_24635.html
#정치하는엄마들 #아동교통안전 #태호유찬이법
실제 실험 영상을 보면 2점식 벨트만으로는 상체를 보호하지 못해 머리가 크게 흔들립니다.
허리나 장기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벨트가 허리에만 둘러져 있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튕겨나갈 수도 있습니다.
[김장회/태호 아버지] "안전벨트를 했어도 아이들 생명 못 구한 것과… 마지막 사고 당시에 아이들이 어디 위치에 타고 있었는지 아직도 아무도 몰라요."
당연히 승합차의 2점식 벨트를 모두 3점식으로 바꿔야한다는 요구가 나오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0442_24635.html
#정치하는엄마들 #아동교통안전 #태호유찬이법
MBC NEWS
[법이 없다] 안전벨트 아이들 허리만 둘러라?…'황당' 규정 왜
꼭 필요하지만 국회에 잠들어 있는 법안을 소개하는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연속 보도 이어 가겠습니다. 안전벨트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승용차에는 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감싸주는 3점식 벨트가 장착돼 있는데, 정작 아이들이 타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