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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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통과를 누구보다 기다린 기자들

소송까지 각오하고 집요하게 취재
“MBC·CBS·한겨레 나가라” 듣기도
양선아 한겨레 기자 “힘 보태 뿌듯”

양선아 한겨레 기자는 지난 2018년 11월 <한 술 더 뜬 한유총 “에듀파인 수용할 테니 건물 이용료 달라”>, <“박용진법 통과되면 볼펜도 못 사” 한유총 왜곡된 정보 공유> 등을 단독 보도하며 집요하게 사립유치원와 한유총 문제를 짚어나갔다.

한겨레 육아사이트 베이비트리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교육부를 출입하며 보육 정책의 공공성 강화 문제와 교육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양 기자는 사립유치원 문제와 국회에 계류 중이던 유치원3법을 집중 보도했다.

양선아 기자는 “유치원3법 입법화로 국가책임보육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생각하고,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탠 것 같아 뿌듯하다”며 “사실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였다. 병원 검진 전날 통과 소식을 들었는데 다음날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검진까지 잘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선아 기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유치원3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7174
"새해 첫날부터 기분 나쁘게 그런 걸 왜 물어보세요"

설날 불편한 질문 대처법, 셀럽들에게 물었다

오마이뉴스가 기획하고 집단지성이 완성한 2020 설맞이 챗봇 서비스

정치하는엄마들의 장하나 활동가는 모든 답변에 마치 여음구처럼 "새해 첫날부터 기분 나쁘게 그런 걸 왜 물어보세요"를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애인은 있니?'라는 질문에 "엊그제 헤어졌어요. 새해 첫날부터 기분 나쁘게 그런 걸 왜 물어보세요"라고 답하는 식입니다. 가능하다면,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의뢰해 랩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목은 "새해 첫날부터 기분 나쁘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436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정치하는엄마들 #새해인사 #장하나활동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치하는엄마들' 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미래의 원더키디를 상상했던 2020년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보다 해소되지 않는 성불평등한 노동으로 고통받는 현실 역시 존재하는 명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9년의 인물은 '엄마' 였습니다.
침묵하던 엄마들이 외치기 시작하니 닫힌 세상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생명안전법안에 내어준 엄마.
사립유치원 비리 명단 공개를 위한 행정소송에서 원고로 나섰던 엄마.
어린이집에서 하루 1745원으로 급간식을 먹어야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전수조사에 나섰던 엄마.
목소리를 내고자 절로 땀이 흘러내리는 뙤양볕 아래부터 한파로 손이 얼어 붙는 한겨울까지 거리에 서서 마이크를 잡았던 엄마.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고자 문자행동에 나선 엄마.
일터와 가정에서 분투하며 십시일반 정치하는엄마들을 후원해준 엄마들이 있었기에 모두 가능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정치하는엄마들은 묵묵히 사회적 모성의 가치 아래 집단모성의 힘으로 행동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년에도 함께 해주세요.

정치'하'는엄'마'들 드림


명절봇' 바로가기 http://omn.kr/mbot

#하마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pinne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치하는엄마들' 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미래의 원더키디를 상상했던 2020년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보다 해소되지 않는 성불평등한 노동으로 고통받는 현실 역시 존재하는 명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9년의 인물은 '엄마' 였습니다. 침묵하던 엄마들이 외치기 시작하니 닫힌 세상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생명안전법안에 내어준…»
“유치원 ‘먹튀 폐원’ 이어질 것…종합감사 의무화해야”

[고발뉴스] 김정덕 공동대표 인터뷰

지난 13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466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8년 국정 감사해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유치원 문제가 1년 3개월여 만에 입법화된 것이다.

유치원 3법 통과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사람들이 있다. 시민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이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유치원 3법 통과 과정을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해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사당역 근처 커피숍에서 김정덕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를 만났다. 다음은 김 대표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김정덕활동가 #유치원3법 #정치하마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01
눈물로 통과된 '하준이법'…사고 현장 가봤더니

[MBC/기자 이준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653208_32531.html

주차장에서 미끄러진 차량에 치여 4살 어린이가 숨지면서 만들어진 일명 하준이법에 맞춰서 국토부가 관련 규칙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행규칙을 잘 뜯어보니, 정말 사고가 막아질지 걱정됩니다.

#하준이법 #어린이생명안전법 #보행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 환경보건팀 '벌레먹은사과' 수경 활동가는 제로웨이스트홈 (https://cafe.naver.com/zerowastehome) 회원들과 지난 추석 대형마트/백화점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포장재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종이 소재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는데요. 현대백화점 측만 답장이 왔었다고 합니다. 꾸준한 활동으로 드디어 이번 설 연휴부터 현대백화점은 과일 세트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바꿨습니다.

수경 활동가는 이 소식을 듣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보람 있네요 또르르. ㅠㅠㅠ"

[폴리뉴스/기자 황수분] 현대백화점, 올해 설부터 과일 세트 포장재 ‘종이 소재’로 바꾼다
https://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47979#08mq

#벌레먹은사과 #환경보건 #모두가엄마다 #제로웨이스트 #정치하는엄마들 #수경활동가
유치원3법 통과, 한유총 고발한 정치하는엄마들이 말하는 숨겨진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과제는?

[하마TV] 2회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https://www.youtube.com/watch?v=G2L5xc3lWiA&feature=youtu.be

유치원3법 통과를 축하합니다!
유치원3법의 숨은 공신은 따로 있다?!

유치원3법이 통과되기까지
정치하는엄마들이 어떤 행동력을 보여줬는지-

한유총이 뿌린 유치원3법 만화아세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스토리!
하마TV에서 풀어봅니다.

#유치원3법 #한유총 #하마TV #유아교육주인은아이들이다 #하마들만세 #정치하는엄마들
[정치하는엄마들_돌봄팀] 초등돌봄 관련 설문조사입니다. 참여해주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치하는엄마들 돌봄팀입니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관련해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초등학생 자녀의, 돌봄교실 관련 고민 경험이 있는 분들만 답변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forms.gle/JsAAUNzoYLdpg5DJA

#경력단절 #초등돌봄 #모두가엄마다 #학교는누구의것인가 #정치하는엄마들 #돌봄팀
[MBN_윤지원 기자] 여아는 분홍, 남아는 파랑…성차별 고정관념 그만

여자아이의 옷이나 장남감은 분홍색이, 남자아이들 건 파랑색이 유독 많죠.

선호에 따른 것일수도 있겠지만, 유년기부터 여자는 분홍, 남자는 파랑이라는 고정관념 속에 아이들을 가두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이 최근 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8살 아들과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남궁수진 씨는 딸아이가 파란색 속옷을 입고 싶다고 해 마트에 갔지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 : 남궁수진 / 두 자녀 어머니
- "어느 날 둘째가 나도 오빠처럼 파란색 속옷·파란색 잠옷 입고 싶어 하는 거예요. 매장으로 갔더니 없는 거죠. 여자아이들 속옷은 다 분홍색이고요, 잠옷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 콘텐츠도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녀를 색으로 구분짓는 것은 물론 남자는 '용사', 여자는 '공주'로 표현되는 것을 흔히 찾아볼 수 있고, 청소나 요리 등 가사일은 여성의 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고정관념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http://m.mbn.co.kr/news/all/4041816

#핑크노모어 #미디어감시 #성차별그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남궁수진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_긴급논평] 유치원은 치킨집이 아니다! 한유총 집단휴원이 공익을 해치지 않았다는 법원 판단은 틀렸다.

오늘(3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성용)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3월초 한유총이 벌인 ‘개학연기 투쟁'이 공익을 해치고 정관상 목적 외 사업을 수행했다며 같은 해 4월 22일 한유총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이에 한유총은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동시에 본안 사건 판결까지 관련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지난해 7월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서 법인 취소처분의 효력은 1심 판결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 바 있다. 이번 판결로 법원은 한유총의 손을 다시 들어준 것이다.

한유총은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장치인 유치원 3법의 입법을 지속적으로 방해했고 지난해 3월에는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을 막고자 무기한 개학연기라는 집단행동을 감행했다. 이는 전국 45만 사립유치원 재원 아동들의 학습권과 이들 양육자의 노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불법적인 실력행사임이 분명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설립 취소 처분은 당연한 처사다. 유치원은 교육기본법 상 학교며, 사립학교가 단지 이사장 이권을 위해 무단 휴교를 한다는데 처벌도 징계도 없다면 교육권이 기본권이라는 헌법의 가치가 무색해지지 않겠는가?

반면 오늘 행정법원은 한유총의 이러한 불법 행위가 공익을 해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이는 사립유치원을 치킨집에 비유한 한유총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거나 다름없다. 이성용 판사는 이미 국회를 통과한 유치원 3법과 에듀파인 도입이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치킨집이 문 열고 싶을 때 열고 닫고 싶을 때 닫는 것처럼 사립유치원도 그래도 된다는 것인가? 그럼 사립유치원에 매년 2조원에 달하는 국가재정을 투입하는데 치킨집에는 지원금을 왜 안주나? 유치원이 아이들을 상대로 문을 걸어 잠그고 지켜야할 아이들을 오히려 쫓아냈는데, 이것이 단지 치킨을 못 먹은 불편에 불과한가?

오늘 재판부의 판결은 납득할 여지가 전혀 없다. 아울러 이번 판결이 공익을 해치고, 설립목적을 위배한 이익 단체들의 불법 행동에 면죄부로 작용할 것을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 항소를 예고한 서울시교육청의 대응은 당연하다. 한유총이 공익을 해쳤는지에 여부를 알려면 집단휴원 및 개학연기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제발 경청하고 2심에서 제대로 판단하기 바란다.

2020년 1월 31일
정치하는엄마들

#사립유치원비리 #한유총 #유아교육주인은아이들이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www.politicalmamas.kr/post/717
법원, ‘법인 취소 소송’에 한유총 손 들어줬다

서울시교육청, 입장문서 “국민 목소리 외면 판결… 항소할 것”

한편,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를 촉발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입장을 내고 “오늘 재판부의 판결은 납득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설립목적을 위배한 이익 단체들의 불법 행동에 면죄부로 작용할 것을 심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920

#사립유치원비리사태 #한유총 #유아교육주인은아이들이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떠드는 아이 방치 ‘나쁜 부모’ 사양…인권침해 논란 불거져

식당 노키즈존 이어 ‘노 배드 패런츠 존’


“소란스런 아이 관리는 부모 책임”
제주·대구 등 부모 출입 제한 늘어
‘부모님 주의존’ 같은 변형도 등장

‘배드’ 잣대는 업주가 임의로 정해
현실은 기저귀 갈 곳도 마땅찮아
맘충 혐오, 약자 차별 번질 수도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런 이유로 지난 2017년 노키즈존 식당이 아동차별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무례한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 다른 이용자들이 있음에도 아동 및 보호자만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일’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장하나 활동가는 “외국에서 ‘노 배드 코리안 존’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불쾌하지 않겠나. 나쁜 부모 금지가 아니라 나쁜 손님 금지 구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 금지에 이어 부모 금지까지 나오면서 엄마들은 갈 곳을 점점 잃는다. 고등학생 딸을 키우는 조수형씨(46)는 “엄마들이 유모차 끌고 갈 곳이 없으니 카페나 음식점을 가는 것”이라며 “그런 곳마저 입장을 제한하면 어딜 가라는 거냐”고 토로했다. 아이와 엄마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나온다. 장하나 활동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거대한 노키즈존이라며 “전반적으로 유모차가 들어갈 공간도 없고 기저귀 교환대 같은 편의시설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중앙선데이/기자 김여진]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119

#노키즈존 #혐오차별금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내가 있는 현장에서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

‘드라마왕국의 내부고발자’로 산 2년 … 배우 허정도 인터뷰

허씨의 제안이 씨앗이 돼 여러 시민단체와 공익 법무법인, 노동조합 등이 모여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단체 ‘팝업(Pop-UP)’이 결성됐다. 팝업은 ‘프로텍트 101’이라는 소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들이 있나요.

“많죠. 한겨울 산속에서 아침부터 종일 촬영을 하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내내 울었어요. 어른들도 정말 추운 날씨였는데, 보조출연자이다 보니 의상도 얇았고 옆에서 방한복을 들어주는 매니저도 없었어요. 슬픈 장면이어서 우는 게 이상하지 않았지만, 그때 옆에 있던 사람들은 알았죠. 저 아이가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너무 춥고 괴로워서 울고 있다는 걸요. 화학물질 냄새와 먼지가 가득한 실내 세트장에서 엄마 품에 안겨있던 아이의 모습도 생각나고요. 너무 많아요.”

[경향/기자 장은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010600045

#팝업 #아동청소년노동인권개선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부산] 정치하는엄마들 부산 하마들 2020년 첫모임을 합니다.

일시: 2월 7일 (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책과아이들 도서관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6682350
활동: 공감의 뿌리 2부 읽기

#부산 #정치하는엄마들
[스트레이트 2월 3일 예고] 월요일 밤 8시 55분

<"차라리 감옥가겠다" 공포의 '6호 시설'>
http://naver.me/5dnoPck6

비교적 가벼운 죄질의 소년범들이 수용되는 '6호 처분 시설'. 일상적 체벌과 폭력, 욕설도 모자라 성범죄에 약물까지... 당국의 방치 속에 '생지옥'으로 전락하는 '6호 시설'의 민낯

아동보호치료시설의 아동학대 현장 고발합니다.

함께 봐주세요.

#아동학대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법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