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뉴스 ; 정치하는엄마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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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치활동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직무유기하는 국회의원에게 일갈의 문자를 보내는 일, 고등학교 정문에 붙은 ‘특정대학 합격 홍보 현수막’을 보고 좌절할 학생들을 위해 현수막을 내려달라고 학교로 전화하는 일 등이다. 2020년 우리의 민주주의가 있는 곳은 검사·변호사 출신이 즐비한 국회도, 전관예우에 젖은 법원도, 1987년 박종철 열사가 숨을 거둔 남영동 대공분실도 아니다. 일상 속 SNS 활동, 생활 속의 길거리 현수막 하나가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있다.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9917794631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6월민주상 #최미아활동가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대책은?
[울산MBC]

▶️최미아/정치하는엄마들
"관리하는 지자체에서 책임지고 뭔가 현재 문제도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의지 그리고 향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의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https://usmbc.co.kr/article/mbBCCzq8uuG8HWq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최미아활동가
반복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대책은?

[울산방송/김예은]

최미아/정치하는 엄마들 ‘교사의 자격이 되는 게 문턱이 낮다 보니까 생계 수단으로 단순히 그 직업을 택해서 사명감 없이 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리고 아동학대가 일어났을 경우에 처벌이 미비해서..’

http://web.ubc.co.kr/wp/archives/83883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 엄마들이 직접 나선다
[울산매일/장다원 ]

최미아 정치하는 엄마들 울산대표는 “당장 대책을 구하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울산지역의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날 모인 학부모들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131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방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울산지역 3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피해 속출
[울산저널i/김선유기자]

이들은 지난 10월 15일 울산저널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최미아 대표의 칼럼(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오명)을 접했고 이를 계기로 모이게 됐다고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최미아 대표는 “현재 울산의 경우 남구, 중구, 북구, 동구 순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들을 연속으로 접하면서 각 지자체들이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 같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은 있다고 하지만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 매뉴얼도 진짜 있는 것인지 의심이 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한 여러 법령도 수정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90218970966

#아동학대 #어린이집학대 #아동학대근절 #아동학대재발방지대책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울산모임 #최미아활동가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간절한 촛불

[울산일보/최미아 활동가]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1913728373

16일 ‘울산시, 아동학대 예방대책 마련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기사를 본다. 같은 날 저녁, 울주군 어린이집에서 매일 의자에 갇힌 3살 아이의 학대 사건이 보도됐다. 2020년 한 해 동안 남구, 중구, 북구, 동구에 이어 11월에 울주군까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이정도면 울산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비상대책위원회’라도 만들어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줘야 하지 않는가. 간담회는 할 만큼 했으니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다.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부모 모임은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 촛불을 밝혀 그들의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11월 19일은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울산 중구 어린이집 학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ThDaL

<울산 동구 어린이집 학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630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세계아동학대예방의날 #아동학대근절촛불문화제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최미아활동가
'아동학대 그랜드슬램'…울산 어린이집 피해자들 절규
[news1/손연우기자]

최미아 정치하는 엄마들 울산모임대표는 "울산시는 아동친화도시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그 사이 아이들과 학부모들만 상처받고 희생됐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울산시와 구·군을 향해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을 만들 것,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또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피해 아이들이 즉각으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가 믿고 보낼 수 있는 '부모참여형 어린이집'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https://m.news1.kr/articles/?4124600&20

#아동학대근절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아동학대 강력 근절 대책 필요하다
[울산신문/최미아기고]

올해 10월부터 각 구별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했다.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맡겨지기까지 여러 부처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동안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은 미비했다. 죄를 나눠가지니 죄를 가볍게 여긴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아동학대를. 울산시가 아동친화도시라 내세우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연이어 발생했고 대책마련 간담회엔 소위 전문가의 이름을 단 어린이집 관계자와 영육아 보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이었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855

#아동학대 #아동학대근절 #어린이집학대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아동학대처벌강화 #아동학대대책마련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최미아/정치하는엄마들
"추가 요청이 있을 때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정도지 사실 이런 아동학대 사건이 접수가 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부분이, 어떤 세세한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안 되고 있는 거죠."

https://usmbc.co.kr/article/ZV9uxlG608SPGm

#정치하는엄마들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울산모임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ubc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7위는 아동학대 문젭니다.

특히 올해 울산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정황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부모들이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http://web.ubc.co.kr/wp/archives/85470

#정치하는엄마들 #울산어린이집아동학대 #울산모임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아동학대, 살아남은 아이를 지키려면
[울산저널/최미아활동가]

국회에선 근본적인 대책 없이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안이 수십 개 심사됐다가 비난을 받았다. 본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즉시 조사 착수를 의무화한 아동학대범죄처벌법 개정안과 친권자가 아동의 보호나 교양을 위한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 조항을 삭제해 부모의 자녀 체벌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민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 공분은 수년간 미뤄졌던 아동학대범죄처벌법을 단숨에 통과시켰고 가해자에게는 아이가 생전 겪었던 학대에 상응하는 처벌이 내려지길 바랐다.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18190420088

#아동학대근절 #재학대방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미아활동가
온라인 수업 화면 넘어
[울산저널/최미아활동가]

전국에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동은 12만4000명.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66%가 편의점과 제과점(2020년 10월 5일자 최혜영 국회의원 보도자료 참고)이니 취약계층 아이들 상당수가 편의점에서 주로 끼니를 때운다. 지역 평균 단가 5400원으로 하루 두 끼를 해결하려면 편의점 안에서 도시락은커녕 ‘2+1 행사 상품’ 중 컵라면, 빵, 우유 등으로 끼니를 해결할 것이다.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학교에서 대여받은 태블릿PC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아이들. 화면에 비친 얼굴 너머 학습권과 주거권을 지키는 일은 누구의 몫인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의 ‘엄마의 밥상’ 사업, 서울에 이어 부산의 ‘아동 주거빈곤 지원 조례’ 등이 떠오른다.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18573708351

#코로나시대 #학습권 #주거권 #최미아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