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법이 없다] 매연 '풀풀' 타이어 닳은 채…아이들 태우고 '쌩쌩'

현재 도로를 달리는 어린이통학버스 중 만 9년 이상된 노후차량의 비율은 37%.

석 대 중 한 대가 넘는 버스에 탄 아이들이 형식적인 정기검사에만 안전을 내맡기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2331_24634.html

#아동교통안전 #태호유찬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서울신문/속보] ‘초등생 2명 사망’ 축구코치 2년 6개월형

금고형, 징역과 달리 강제 노역 안해
숨진 초등생 부모들 오열 속 항의
“장례식장서 처음부터 거짓말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5500109

#인천송도축구클럽 #아동교통안전

[SBS] 통학 차량 관리 잘 되고 있을까?…'노후차 꼼수 운행' 여전

새 규칙 시행 중이지만…있으나 마나 한 안전규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52814

#아동통학차량 #태호유찬이법 #인천송도축구클럽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국민청원 마감] 22년째 그대로인 어린이집 급간식비 보건복지부 최소 기준 1745원을 현실화하고자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마감 되었습니다.

함께 마음 더해주신 15,081명의 시민분들,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국민청원이 마감된 오늘까지 어른들의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해 차별 받고 있는 어린이집 급식 현실을 알려 오고 있습니다. 청와대로부터 답변받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하여 관련 부처들 특히 보건복지부의 대책 마련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민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할 주민자치 시대에 20만명 채우지 못하였다고 하여 설마 1만 5천명의 요구를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요. 부디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모든 아이들은 차별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포용국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해결과제로 정치하는엄마들은 급간식비가 현실화 될 때까지 목소리 높여 관련부처에 요구할 것입니다.

양육자 여러분 그리고 15,081명의 시민 여러분,
우리의 끊임없는 관심만이 대한민국 아이들이 받고 있는 급식차별을 없앨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www.politicalmamas.kr
•일시후원/ 농협 301 0216 7747 01 정치하는엄마들
•정기후원/ http://bitly.kr/lUf5F

#정부는어린이집급식차별해결하라 #어린이집하루급간식비22년째1745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주간경향/장하나의 눈] 일꾼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909231422291&code=124#csidxf1e95bf50444e9b9edba8a102f26ddc

[아동교통안전]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이후로도 바뀌지 않는 현실에 개탄하며, 절실한 마음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승합차 3점식 벨트 설치 및 노후 승합차의 어린이통학버스 사용 금지 운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BC
[법이없다] 학원도 체육시설도 아닌 무늬만 '어린이 통학버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08731_24635.html
[법이없다] 안전벨트 아이들 허리만 둘러라? 황당규정 왜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0442_24635.html
[법이없다] 매연 '풀풀' 타이어 닳은채 아이들 태우고 '쌩쌩'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12331_24634.html

SBS
통학 차량 관리 잘 되고 있을까? '노후차 꼼수 운행' 여전
http://naver.me/xqG8GX9Q

JTBC
'통학버스 법안' 발의해도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여전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845830

NBC
Bus safety crash test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실험)
https://youtu.be/CeB-zRcqckc

영국인디펜던트지
패브릭 휴대용 카시트는 "킬러카시트"
http://naver.me/5FrDSkZr

#태호유찬이법 #아동교통안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러브즈뷰티/기자 이동림] 화가 난 엄마들이 ‘정치’를 하는 이유

주목되는 시민단체 ① ‘정치하는 엄마들’
http://www.lovesbeau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6

#정치하는엄마들

[베이비뉴스/기자 권현경•최규화] "아수라장 보육현장, 교사 대 아동비율 전면 축소가 답"

[현장] 28일 제4회 전국보육노동자 한마당

“해마다 늘어나는 보육예산,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보육 정책, 보육교사 16년 차인데 보육현장은 왜 16년 동안 그대로 멈춰 있을까요?”

어린이집상담전문밴드를 운영하는 16년 차 문경자 보육교사의 현장발언 질문에 주변이 조용하다. 문 교사는 그 이유에 대해 “보육정책을 만들 때도 누리과정을 만들 때도 현장 소리를 듣는 이가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문 교사는 보육교사 쉴 권리와 관련해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현재 교사 대 아동비율은 초과보육까지 최대치로 올려두고 보조교사 투입해서 다 맡기고 쉬라고 한다”는 것.

“보조교사는 3개반당 한 명이고, 4시간 근무, 보육 보조업무를 하시는 분이다. 매뉴얼도 없는 보조교사, 대체교사들은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하려 돌아가며 이 반 저 반을 한 시간씩 투입돼 봐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휴게시간을 가질 수 없는 구조인 것을 잘 알고 있는 복지부가 당사자들끼리 보육 현장 안에서 해결하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교사 대 아동비율 낮추고 보육교사 인원을 충원하지 않는다면 휴게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것.

연대발언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저출산 위기와 원아 수 감소에 대한 전망은 계속 나오는데 왜 한 명의 교사가 감당해야 할 아이들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느냐”고 의아해했다.

이어 “영유아들과 외출하고 씻기고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재우고 심지어 교육활동까지 도맡는 노동의 강도를 가늠한다면, 돌봄노동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아동인권의 보장을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교사 대 아동비율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70

#보육노동자한마당 #교사대아동비율축소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연합/기자 전명훈] 시민단체·박용진 "유치원 비리근절 3법 당장 통과시켜야"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작년 10월 유치원 3법이 발의된 후에 양육 당사자로서 몇 번이나 성명을 내고 기자회견을 했는지 세어보기도 아득하다"며 "그동안 국회는 무엇을 했는가. 교육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논의 과정은 어디로 사라졌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아교육의 현장 비위는 숫자나 건수로 끝날 일이 아니다. 부실 급식은 아동의 건강과 미래에 직결된다. 아동학대는 말할 것도 없다"며 "유치원3법을 방기한 정치인은 내년 총선을 기약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30079500004

#유치원3법 #당장통과하라 #정치하는엄마들

[베이비뉴스/기자 김재희] 유치원 비리·어린이집 급간식비…
국정감사 관전포인트 10선

다음달 2일부터 20일간… 부모와 아이들 위한 질문들 나올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22718804&volumeNo=25980939

◇ [보건복지위원회] 어린이집 급식비 기준금액 인상
◇ [보건복지위원회] 표준보육비용 반영한 보육료 현실화
◇ [보건복지위원회] 어린이집 부정수급 근절
◇ [교육위원회] ‘비리 유치원 충격’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 마련
◇ [교육위원회]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일몰 연장에 따른 근본 해결 방안 도출
◇ [여성가족위원회] 양육비 대지급 제도 도입
◇ [여성가족위원회]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 [행정안전위원회] 어린이통학차량 적용 범위 확대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동 대상 유해 미디어 규제 강화
◇ [정무위원회] 육아정책연구소장 자질 논란

#국정감사 #국감 #유치원비리 #어린이집급간식비 #육아정책연구소 #아이돌보미 #부정수급 #미디어감시 #김재희기자 #정치하는엄마들

[기자회견/울산]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촉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말고 밥 잘 먹여주는 예쁜 시장님을 원합니다!"

일시: 2019년 10월 1일(화) 11시
장소: 울산시청 프레스센터(본관3층)
주최: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촉구에 함께하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울산 #어린이집급간식비인상촉구 #정치하는엄마들

[MBC/법이 없다] 미끄러진 차에 숨진 지 2년…"국회 논의 한 번만…"

경사진 주차장에서 갑자기 내려온 차에 치인 어린 목숨이 있었습니다.

고작 4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하준이죠.

하준이가 세상을 떠난지 꼭 2년이 지났는데, 그 때 안전을 다짐했던 어른들의 결심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요.

[고유미/하준이 엄마]
"희생자 이름을 붙인 법은 부모가 좋아서 붙인 게 아닙니다. 제발 그 분들 이익으로 그렇게 싸우지 마시고 아이들 이름을 건, 아이들 안전에 대한 법안이라도 통과시켜주세요."

2019년 10월 1일.

오늘은 하준이가 세상을 떠난 지 꼭 2년째 되는 날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24296_24634.html

#제2하준이법 #고유미 #국토교통위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매일/기자 주성미] 울산지역 어린이집 급간식비 ‘부익부 빈익빈’

22년째 1,745원… 울주군 500원·중구 20원 지원, 남·동·북구는 0원
시·구·군 직장어린이집 평균 4,521원
정치하는엄마들 “비용 현실화·지원 예산 필요”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447

#정치하는엄마들 #울산 #어린이집급간식비 #22년째1745원 #모두가엄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스쿨미투 이후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들에 대한 징계 현황은?

"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스쿨미투 가해 교사들에게 적절한 징계가 내려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교육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교육청이 주요 정보를 비공개한 일이 있었습니다. 교육부가 건별로 성비위 징계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의 일이라 보입니다.

그러나 청소년-시민들은 교육현장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들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가해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묻는 청소년-시민들에게 '무조건 비공개', '소극적 공개'로 일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처:https://www.opengirok.or.kr/4723

#스쿨미투 #가해교사는범죄자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